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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놀이에 대한 이론적 지식과 정형화 되어가고 있는 공연양식에 대한 생각

저작시기 2005.05 |등록일 2005.06.1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사물놀이의 역사
2) 사물놀이의 형성과 발전 과정
3) 사물놀이의 원리
4) 사물놀이에서 사용되는 악기

결론

본문내용

1.사물놀이의 역사

사람이 농사를 지을 줄 알게 되면서 땅을 일구기 좋은 곳에 무리를 지어 철 따라 씨를 뿌리고 곡식을 거두며 무리 중에서 지혜로운 자를 우두머리로 뽑아 발로는 땅을 딛고 머리는 하늘을 이고 그 가운데 조화를 이루어 살았으니 이것이 곧 천, 지, 인의 삼재이다. 이러한 삶의 방식은 불과 수 십 년 전까지도 우리의 땅에서 고스란히 누려져 왔다.
그런데 그 때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지만 농사를 지을 때 가장 사람을 난처하게 만드는 것은 바로 하늘의 움직임이다. 한마디로 얘기하자면 아무리 사람이 땅에다가 피땀과 정성을 쏟아서 농사를 지어도 하늘이 비협조적으로 나오면 다 허사가 되더라는 말이다. 이러한 자연의 흐름을 보고 사람들은 하나의 기운과 땅의 기운이 서로 잘 통해야 만이 그 안에 사는 사람이 풍요롭고 평안해 질 수가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들이 떠받드는 우두머리를 앞세워 좋은 날을 가려 하늘과 땅에 제사도 지내고 축제를 벌이기도 하였다.
이때의 우두머리는 단군 할아버지였고 그는 한 부족의 왕이자 유일한 제사장이었으니 감히 왕이 아니면 백성의 뜻을 모아 하늘과 땅을 우러러 제사를 지내지 못했던 시절이 있었던 것이다. 이 제천의식에는 반드시 음주가무가 따랐으며 놀이와 음악이 빠질 수 없었다. 그리고 하늘과 땅의 사이에는 사람들이 있어서 이 천, 지, 인이 하나로 잘 조화를 이루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사람들이 힘을 모아 제사와 축제를 벌이는 것이 나타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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