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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상] 영화의상분석(스텝포드와이프, 모나리자스마일, 리플리)

저작시기 2004.11 |등록일 2005.06.1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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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영화는 무엇보다 의상의 역할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리플리와 디키, 마지의 차이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 역시 겉모습인 의상과 스타일이다. 리플리는 디키의 스타일을 따라하기 위해 노력한다. 물론 상류사회에서 인정받는 것이 꼭 패션에만 국한 된 것은 아니지만 가장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것 역시 의상일 것이다. 또한 영화에 출연한 배우들의 의상이 50년대에 맞게 대부분 헐렁한 의상보다는 슬림했으며 남자들 역시 여성들과 비슷하게 밝은 컬러의 의상을 많이 입었다. 또한 그 시대에는 비키니를 입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마지의 모습이 놀라웠다. 또한 앞의 두 영화처럼 여성들의 의상도 심하게 퍼지거나 붙지 않는 편안한 옷차림이었다. 물론 레이디라이크룩에 바탕을 두고 있다. 자유분방한 이태리의 해변과 편안한 스타일의 의상이 더욱 돋보였다. 또한 남성의 헤어스타일 역시 여성과 마찬가지로 기름을 발라 붙이는 스타일이었다. 의상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스타일이었다. 세 영화 모두 50년대의 모습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하지만 분위기에 따라 의상의 느낌도 조금씩 달랐다. 스텝포드와이프는 약간 과장된 모습을 하고 있었고 모나리자스마일에서는 가장 귀엽고 아름다운 레이디라이크룩을 보여주었으며 리플리는 약간 어두운 내용의 영화여서 그런지 밝은 의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분위기 때문에 어둡게 느껴졌다. 이렇게 비슷한 의상임에도 불구하고 영화의 내용이나 분위기에 따라 의상의 분위기 역시 크게 좌우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영화를 통해 사랑스러운 분위기의 50년대 룩을 볼 수 있다는 것도 큰 즐거움이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시대였기 때문에 과제를 할 수 있었다. 사실 사전 지식이 조금 부족했기 때문에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을 수도 있지만 영화를 보며 의상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본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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