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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사회 미래와 내 인생방향

저작시기 2005.06 |등록일 2005.06.1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Ⅰ.한국사회의 미래.
Ⅱ. 내 인생의 방향.
Ⅲ. 나의 직업과 미래를 위한 준비.
- KTX(Korea Train eXpress) 승무원
DELF(일반불어능력시험), DALF(고급불어능력시험)
실제 상황에서의 불어의사소통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으로
- DALF 4개의 영역(B1, B2, B3, B4)으로 구성
- DELF 2단계 2개의 영역(A5, A6)
- DELF 1단계 4개의 영역(A1, A2, A3, A4)
로 구성되어 있다. 필기시험과 함께 시험관과 마주 앉아 면접 형식으로 회화시험을 실시하고 있으며, 불어 전공자를 채용하는 국내 기업들은 보통 DELF 2급 정도의 수준을 요구한다.
- 지원자격

본문내용

지난 해 상품 무역으로 한국이 남긴 흑자 규모는 108억 달러다. 이 가운데 유학 및 연수비로 지불된 비용은 무려 45억 8천만 달러나 된다. 무역 흑자의 46%가 교육비용으로 지불된 셈이다. 무역협회가 발행한 <해외 유학 연수 경비 분석>이란 보고서는 오늘 우리의 교육 상황을 숫자로 잘 나타내 주고 있다. 2002년 한 해 동안의 해외 유학과 연수 경비 지급액은 한 해 전에 비해서 23.5%나 증가하였다. 유학 및 연수생의 총수도 99년의 20만 명에서 2001년에는 28만 명 그리고 2002년에는 34만 명으로 지난 3년 간 연평균 19.8%나 증가해 왔다.
일단 어떤 분야가 개방이 되고 나면 그 방향을 되돌리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다시 문을
닫는 조치가 효과를 거두기가 어렵다는 이야기다. 아마도 교육비용은 한국의 경상수지를 적
자로 반전시키고 고질화시키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할 수 있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교육은 오늘 한국의 현주소를 말해 주는 하나의 바로미터라 생각한다. 변화하는 세계에서
한국이 어떻게 적응해 나가고 있는가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사례에 해당한다. 교육 문제가 어제오늘의 이야기는 아니다지만 그 폐해는 근래에 확연히 드러나기 시작하였다.
상황이 이 정도라면 대단한 위기다. 그러나 그것을 위기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흔하지 않다. 능력 있는 사람들은 위기 타개를 위해서 목소리를 높이지 않는다. 그냥 자기만의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해 버린다. 그것은 바로 '탈출'이다. 조용히 이 땅을 떠나는 일이다. 그런 현실이 46억 달러에 상당하는 해외 교육비 지출이다.
위기를 정면으로 직시하고 위기의 해결책을 찾으려는 노력은 어느 곳에서도 보이지 않는
다. 내가 어느 곳에서도 보이지 않는다는 이야기는 변화란 이름으로 시행되는 대부분의 조치들이 표면적인 변화뿐이라는 점이다. 기득권을 굳건히 하고 변화하는 시늉만을 내는 변화를 말한다. 새로운 정부가 등장하지만 그다지 큰 기대를 걸 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또 다른 5년을 엉뚱한 방법을 찾는데 허송세월을 보내버리게 될 것이다.

참고 자료

- 공병호, 10년 후 한국, 해냄출판사, 2004.06.07
- 코세아 서비스 아카데미, http://www.jobcosea.co.kr
- 공병호, 경영연구소, 2004. 7, http://www.gong.co.kr
- 배규한, 미래의 틀로 본 세기말의 한국사회, 인문사회학 논문, 2003, 5
- http://www.naver.com 지식in , 사회, 경제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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