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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생리학] 수분흡수와 증산

저작시기 2005.06 |등록일 2005.06.1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뿌리의 구조와 수분흡수
1) 뿌리의 구조
2) 수분흡수 경로

2. 잎의 증산작용
1) 증산작용의 개요 및 장소
2) 증산작용의 조절

3. 수액상승에 관한 이론
1) 모세관설
2) 근압설(root pressure)
3) 응집력설

본문내용

식물을 통한 수액상승에 대해 가장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가설은 응집력설(cohension theory)이다. 응집력설에 의하면 도관부 내에서 물 이동에 관여하는 구동력은 잎에서 물의 소실과 장력 또는 그 결과로 생기는 음의 압력에 의해 제공된다. 물은 셀롤로오스나 다른 친수성표면에 부착하여 엽육세포 표면을 얇은 막으로 덮고 있다. 물은 얇은 막을 통해 소실되는데, 이러한 공기와 액체 간의 접촉면은 셀룰로오스 미세섬유와 인접세포 사이에 각진 연결부위의 작은 공간에서 움푹 들어가게 된다. 이것은 매우 작고 구부러진 표면이나 극히 미세한 메니스커스(meniscus)를 만든다. 이러한 메니스커스의 지름이 점점 감소됨에 따라 공기과 물의 접촉면에서 보이는 표면장력은 음의 압력값으로 점점 증가된다. 그리고 차례로 표면을 향해 더욱 액체가 끌어당겨지는 경향을 보인다. 물기둥이 연속적이므로 이러한 음의 압력값 또는 장력은 물기둥을 통해 토양까지 전달된다. 결과적으로 물은 뿌리로부터 잎의 엽육세포 표면까지 관을 통해 끌어당겨진다. 응집력설은 두가지의 주요한 문제점을 제기한다. 첫 번째는 장력하에서 빠르게 증발하는 식물의 수액에 관한 것이며, 두 번째는 매우 긴 물기둥의 보존이 지속되는가에 관한 것이다. 뿌리압이 활발할 때와 같은 환경요소를 제외하고는 도관 내 압력이 양의 값을 갖는 경우는 거의 드물다. 반면에 도관 내 수액이 현저한 장력하에 있다는 결론을 지지해 주는 여러 증거들이 있다.
첫째는 증산작용이 활발한 경우, 주의 깊게 들어보면 상처가 났을 때 빠르게 공기를 끌어당기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또한 염색액에 놓아둘 경우 상처부위의 도관요소로 염색액이 빠르게 흡수될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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