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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자유 - 의지 자유론과 결정론 그리고 절충론

저작시기 2005.03 |등록일 2005.06.0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결정론
1) 신학적 결정론
2) 운명적 결정론
3) 인과적 결정론

2. 의지 자유론

3. 절충론

본문내용

3. 절충론
결정론자들은 만약 세상의 모든 일이 인과법칙에 따라 철두철미 결정되어 있다면 전통적 의미에서의 도덕적 책임이라는 것은 부정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의지 자유론자들은 인간의 도덕적 행위 혹은 선택적 행위는 인과법칙의 지배를 받지 않고 자유로우며, 따라서 도덕적 책임은 물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인과법칙의 보편타당성을 인정하면 도덕적 책임은 부정되어야 하고, 도덕적 책임이 인정되면 인과법칙의 보편타당성은 부인되어야 한다는 딜레마가 성립한다.
절충론자들의 견해에 의하면 도덕적 책임과 인과법칙의 보편타당성 둘 다가 구제될 수 있다: 인간의 의지가 자유롭지 않다고 하더라도 도덕적 책임은 존재한다. 세계는 인과법칙에 의해 절대적으로 결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다. 만약 그렇다면 그런 세계는 운명론적인 세계와 다를 바가 없을 것이다. 그런 세계는 일체의 인간적인 노력을 무의미하게 만드는 세계이다. 왜냐하면 세계 속의 모든 사건은 과거, 현재, 미래로 통하여 이미 결정되어 있는 세계이기 때문이다. 물론 우리는 인간의 인식 능력의 제한성으로 인하여 이 세계 속의 일들의 진행이 미래에는 어떻게 결정되어 있는지를 알지 못한다. 그러나 이미 결정되어 있음은 부인할 수 없는 것이다. 이런 세계에서는 미래를 변경시키려는 인간의 노력은 무의미하다. 만약 세계가 인과법칙에 의하여 절대적으로 결정되어 있다고 한다면 도덕적 책임은 존재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절충론자들에 의하면 세계는 결정되어 있으되 무조건적으로 절대적으로 결정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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