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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고구려사] 중국의 동북공정 작업과 우리의 대비책

저작시기 2005.01 |등록일 2005.06.0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1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현재 중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동북공정의 실제 목적과 우리의 대비책에 관한 레포트

목차

1. 서론

2. 동북공정의 실체와 그 허구성에 대한 비판

3 동북공정에 대한 우리의 대비책

4. 결론

본문내용

남한지역에서 대표적인 고구려 유적을 찾아볼 수 있는 지역을 찾는 다면, 제일 먼저 충주를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충주는 중국 길림성의 집안에 비견해 볼 수 있는 곳이라 할 수 있다. 고구려가 집안에 국내성을 설치하였다면, 충주에는 국원성을 설치한바 있었고, 집안에 고구려의 대표적인 금석문인 ‘광개토대왕비’를 남기었다면, 충주에는 한반도 내의 대표적인 고구려비인 ‘중원고구려비’를 남기고 있기 때문이다. 5세기 무렵 고구려가 충주에다 국가의 근원이 되는 곳이라는 의미의 국원성을 설치하고 하임궁이란 궁전까지 건설한 것은 삼국 간의 쟁패에서 충주가 가지는 전략적 가치를 인정하여 중요시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이와 같은 고구려 고도 충주에서 중국이 추진하고 있는 동북공정 작업을 바르게 인식하고 그 대처방안 찾아보기 위한 학술회의가 열리게 된 것은 필연적인 귀결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현재 중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동북공정의 실제 목적을 여러 가지로 생각해볼 수 있겠지만 근본적으로는 남만주지역 특히 옛 간도지역에 대한 중국의 영유권을 확정짓기 위한 것에 있다고 볼 수 있다. 현재 중국은 동북재조라하여 앞으로 2008년까지 우리 돈으로 120조원을 투입하여 동북삼성지역에 대한 재개발을 추진하는 한편, 2001년부터 2005년까지 5년 동안 1200여명의 학자와 관료 등을 동원하여 3조원을 들인 동북공정이란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은 절리 알려진 사실이다. 동북공정이란 말 자체가 지역적이고 영토적인 개념이라고 볼 때 그 추진의 목적이 소위 조선족이라 부르는 우리민족이 살고 있는 연변자치지역을 비롯한 그 주변지역을 완전한 중국영토로 고착시키기 위함에 있다고 할 수 있다. 다시 말해 북한정권이 붕괴되는 경우 남북을 통일한 한국과 연변자치주의 조선족이 자연스럽게 통합되어 옛 간도지역을 포함하는 강격한 대한민국이 대두될 수 있을 것을 가상하고 사전에 그것을 차단하여 완전 분리시키기 위한 작업을 추진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세종실록』권 59, 세종 15년 3월 20일 기사
서긍 『고려도경』권 1 시봉조 참조
고려사절요』권 2 성종 문의대왕 원년 6월 조 최승노의 시무 28조 기사
고려묘지명집성』 임의묘지명 pp. 43~45
김구진,「공험진과 선춘령비」『백산학보』 21 p.91 참조
고려사』권 55 지 10 지리 일 서문 참조
『고려사절요』권 1 태조신성대왕 갑신 7년12월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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