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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행문] 삼막사기행문

저작시기 2005.03 |등록일 2005.06.0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9페이지 | 가격 1,800원

소개글

삼막사를 직접답사하고 느낀점까지 서술하였습니다.

목차

1.답사장소
2.답사일과 일정
3.답사내용
4.답사를 마치며

본문내용

평소 내가 알고 있는 유적지는 그리 많지 않다. 중고등학교 때 수학여행으로 갔던 곳들이나. 텔레비전에서 소개하는 유적지 말고는 직접가본 곳도 드물고, 별로 관심이 없었다. 그래서 처음 내가 살고 있는 곳의 유적지를 찾을 때도 우리집주변에 그런 곳이 있을까?? 하는 생각부터 들었다. 그런데 인터넷 정보로 관악산에 위치하는 삼막사라는 절을 알게 되었고, 마애삼존불상, 남녀근석, 3층석탑등 많은 문화재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삼막사와 그 주변에 있는 중초사지 당간지주, 3층석탑과 만안교 등을 둘러볼 계획을 세웠다.

삼막사에 대한 설명을 하자면
삼막사(三幕寺)는 지금으로부터 1300여년전 신라 문무왕 17년(677)에 원효, 의상, 윤필 등 세 성인이 암자를 지어 정진한 것이 삼막사의 근본이며 삼성산(三聖山)이라는 이름도 이때 만들어졌다고 한다.
그 후 도선국사가 불상을 모셔 관음사로 부르다 사찰이 융성해지며 도량의 짜임이 중국 소주의 삼막사를 닮아 삼막사로 부르다 언제 부터인가 삼막으로 바뀌었다. 고려 충목왕 4년(1348년) 나옹대사와 인도 승려 지공이 이곳으로 오니 선풍이 크게 일었고 조선조 무학대사에 의하여 동쪽에 불암사, 서쪽에 진관사, 북쪽의 승가사와 함께 한양 남쪽의 비보 사찰로 그 역활을 하였다. 이후 태종때 대중창이 있었으며 임진왜란시 왜구가 침범하여 불을 질렀으나 법당건물이 타지 않아 왜구가 참회하고 떠낳다고 전해진다. 근대에는 종두법을 실시한 지석영의 형 지운영이 이곳에 백련암을 지어 은거하였다. 현재 조선후기 건축양식인 망해루와 명왕전(경기도 유형문화재 자료 제60호)이 있으며 고려시대 삼층석탑인 일명 살례탑(경기도 유형문화재 제112호)과 사적비(경기도 유형문화재 제125호), 남녀근석(경기도 민속자료 제3호), 삼막사 마애삼존불(경기도 유형문화재 제94호)과 삼귀자, 감로정등 다수의 비지정 문화재가 있어 삼막의 역사를 알려주고 있다.

참고 자료

한국문화유산답사회 엮음, 경기남부와 남한강, 돌베게,
안양시 사이버 향토 박물관, http://museum.ayct.net/
안양시 박물관, http://hozi.80port.net/an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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