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농업도서] 모든 것은 흙속에 있다

저작시기 2005.04 |등록일 2005.06.0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1,300원

소개글

농업에 관심이 있고, 이영문님의 모은것은 흙소에 있다는 책의 줄거리를 쉽게 적어놓은 것입니다.

목차

1장. 모든 것은 흙속에 있다.

2장. 식물은 밤을 느끼며 자란다.

3장. 농사의 고정관념을 깨자

4장. 자연을 가꾸고 사람을 살리는 태평농업

5장. 농촌으로 돌아오고 싶은 사람들에게

6장. 우리 농업정책에 대하여

7.책을 읽고...

본문내용

지금 농촌은 농정 실패로 인한 빚더미로 도산 상태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농민들은 농정 당국에서 지도하는 대로 착실하게 따라서 농사를 짓고 있다. 비료를 쓰라고 하면 그래도 사서 쓰고, 이품종을 심으라면 그대로 사서 파종을 한다. 아지만 우리 농토에서는 화학인산이 과다하게 축적되어 있어서 농토가 엉망이 되어 간다고 한다. 그러면 결국 피해를 보는 것은 농민들이다. 그런데도 책임을 져야하는 농정 당국에서는 나몰라 하고 있다.
어지간한 농가는 모두 수천만원에서 수억원대에 이르는 부채를 가지고 있는데 이들 대부분이 연대보증으로 한 가구가 망하면 수십 가구가 함께 무너진다고 한다. 이러한 농가 부채를 탕감해 주고, 원인이 농정 실패에 있다는 것을 자각해야 한다. 그리고 농민들도 함께 참여해서 입장을 대변할 수 있는 통로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 농업정책의 또 다른 문제는 낡은 지식을 그대로 고집해 가는 것과, 농민의 소리에 귀를 막아버리는 데에 있다. 예전에 비해 점점 기온이 높아지고 있는 시기에 조금만 이앙 시기를 늦춰주면 해충 피해쯤은 농약 없이도 피해갈 수 있다. 하지만 옛날의 농법으로만 농사를 지으니 당연히 해충 피해가 더 심각해지는 것이다. 또 우리나라 토양에 알맞은 농기구를 새로이 만들어도 농정 당국에서 인정하지 않는 농법이라는 이유로 보급을 하지 않고 있다. 농민의 소리에 귀를 막아버리는 농정이 어떻게 제대로 굴러가겠는가. 농민의 소리에 귀 기울일 줄 알고, 농민 또한 선조들의 지혜를 돌아보고 농약에 없이도 해충의 천적을 이용했던 지혜를 배워야 한다. 그리고 모든 농사의 기초가 되는 쌀농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그 소중한 생산물인 쌀이 진정한 생명력을 얻지 못한다면 우리나라 또한 살아날 수 없다는 것을 인식해야 하겠다.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