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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철학] 이청준의 ‘잔인한 도시’ - 르네 지라르(Ren Girard)의 ‘욕망의 삼각형’을 중심으로 -

저작시기 2004.10 |등록일 2005.06.0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대학원 논문으로 재출한 과제입니다. 이청준의 소설 잔인한 도시'를 르네 지라르의 '욕망의 삼각형'으로 해석한 내용입니다. 재출해서 나름대로 좋은 결과를 얻은 과제입니다~ ^^

목차

1.머리말

2.이청준의 작품세계에 대해

3.욕망의 삼각형으로 분석하는 ‘잔인한 도시‘
(1)르네 지라르(Ren Girard)에 대해서
(2)욕망의 삼각형으로 본 이청준의 ‘잔인한 도시’
(3)황순원의 별과 르네 지라르(Ren Girard)의 욕망의 삼각형

4.나오며

본문내용

1. 머리말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위험과 불안에서 벗어난 채 안전하게 살고 있다. 이런 상황은 과학이 발달할수록 그 영향력은 더 증대되게 된다. 설사 커다란 병에 걸리더라도 어떻게든 이겨내고(조선시대만 해도 홍역조차 왕족들도 죽음으로 몰고 갔던 무서운 병이었다) 크게 다치는 한이 있더라도 인공 장기로 대처하게 되었음은 누구나 수궁하는 현실이다.

이런 상황에서 모든 사람들은 저마다 하나같이 편안한 마음을 가지고 행복하게 살아야 할 테지만 사실 현실은 그렇지 않다. 오히려 과거보다 더 큰 불안감이 있다.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이 겪는 문제는 그들 간의 관계에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그런 ‘사람’간의 관계만큼 그들의 개인이 만나는 또 다른 존재인 ‘세계’와의 갈등 또한 결코 무시못할 상황에 와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렇듯 사람과 사람간의 관계가 과거 그 어떤 때보다 더더욱 큰 갈등과 불안으로 현재의 시간을 사는 모든 사람들을 휘감고 마구 휘둘러 대고 있다. 무엇이 이토록 사람들 간의 불신을 조장하는 것일까? 우리는 그 이유를 잠시라도 생각해보고 그 이유를 알아보고, 조금이나마 이런 상황을 벗어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소설은 “현실의 거울”이라는 말이 있다. 우리는 여러 소설작품을 살펴보고 그것을 분석해 보면서 이런 상황을 자세하게 그리고 정확하게 분석해 볼 필요가 있다.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 그리고 사람과 세계와의 관계를 여실히 드러낸 이청준의 작품에서 우리는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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