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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인의 <감자> 분석

저작시기 2005.06 |등록일 2005.06.0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1,500원

목차

Ⅰ. 서론 - 연구사 검토 및 문제 제기

Ⅱ. 본론
1. 「감자」에 나온 인물 분석
2. 「감자」에 드러난 여성관 및 작가의식

Ⅲ. 결론

본문내용

김동인은 근대 문학 초창기의 선구자이다. 그는 1919년 동경 유학 시절 주요한, 전영택, 김환 등과 함께 문학 동인지 《창조》를 출간하면서 본격적인 창작 활동을 시작하였고 「약한 자의 슬픔」을 《창조》의 창간호에 발표했다. 이 작품 이후 김동인은 「배따라기」(1921), 「감자」(1925), 「명문(明文)」, 「광염(狂炎) 소나타」(1929) 등의 단편소설과 「젊은 그들」(1931), 「운현궁(雲峴宮)의 봄」(1934) 등의 장편소설, 「조선근대소설고」(1929), 「춘원연구」(1938) 등의 비평 활동을 하였다. 권영민, 『한국현대문학사1』, 민음사, 2004, pp208-209.
또한 김동인은 이광수에 대해서 심한 반발을 보이면서 그와는 다른 성향의 소설을 개척했다. 이광수가 문학에서 도덕적 가치와 교훈을 구현하려는 점을 김동인은 위선행위라 간주하고, 오직 미를 추구하는 문학을 표방하였다. 그리하여 이광수처럼 주인공을 통해 설교하려 하지 않고, 또 주인공이 처한 극한 상황에 대해 정치적․사회적 논평을 유보한 “가식 없는 탐미성(耽美性)” 마광수, 「한 여인의 성적(性的) 자각과정-김동인의 <감자>」, 『문학과 성』, 철학과현실사, 2000, p108.
이 주가 되는 문학세계를 펼쳐왔는데 그런 문학정신이 가장 잘 반영되어 작품으로 표출된 것이 바로 「감자」이다. 그의 문학에는 사실주의적 경향과 낭만적 경향, 객관적 기술의 강조와 주관적 서술, 진실의 추구와 아름다움에의 강조 등 이질적 성격들이 공존하고 있다. 그의 문학이 자연주의, 사실주의, 낭만주의 등 여러 이름 아래에서 논의가 되어 오거나 내용과 형식의 측면에서 서로 다른 평가를 받아오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김동인의 문예사조에 대한 기존 연구를 분류해 보면 박영희, 조윤제, 강인숙 등의 자연주의적 분류와 김기진의 사실주의 권영민의 자연주의․사실주의 등 자연주의와 사실주의 분류와 김은전 등의 유미주의적 분류와 김우종의 자연주의와 탐미주의로의 분류, 김교선, 김윤식 등의 특정사조를 부정하는 분류와 백철, 천이두 등의 다양한 사조적 경향의 분류로 구분된다.

참고 자료

문학사와 비평학회, 『김동인 문학의 재조명』, 새미, 2001.
송명희, 『문학과 성의 이데올로기』, 새미, 1994.
이경원, “김동인의 초기 단편소설에 나타난 여성인물”, 충북대학교, 2004.
임승연, “김동인 소설의 여성인물론-페미니즘 비평적 접근”, 강원대학교, 2002.
임은희, “김동인의 초기 단편 소설에 나타난 ‘성’ 연구”, 국제어문학회, 2000.
장백일, 『金東仁 文學硏究』, 문학예술사, 1985.
조동일, 『한국문학통사』, 지식산업사, 1994.
한상무, “김동인 소설의 성 이데올로기”, 한국국어교육연구학회,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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