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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투자]조지소로스와 워렌버핏

저작시기 2005.06 |등록일 2005.06.0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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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조지 소로스는 1930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유대인으로 출생했다. 그는 14세 때 아우슈비츠 가스실로 끌려갈 뻔한 위기를 겪은 적도 있다. 그는 2차 세계대전 때 영국으로 피신했다가 전쟁이 끝난 뒤 헝가리로 돌아왔지만 다시 소련 군정을 피해 영국으로 떠났다. 그는 영국에서 힘들게 일을 했다. 그는 그렇게 해서 모은 돈으로 런던 정경대학(LSE)에 입학했다. 여기서 그는 당시 그 대학의 교수로 있던 세계적인 석학 칼 포퍼를 만나 큰 영향을 받게 된다. 그렇다고 해서 소로스가 포퍼의 강의를 직접 들은 것도 아니고 자주 만난 것도 아니었다. 딱 두 번 만난 사이였다고 한다.
소로스가 1979년에 설립한 '열린사회 재단'도 포퍼의 저서인 ‘열린사회와 그 적들’에서 따온 것이며, 자신이 세운 회사에 '퀀텀(Quantum) 펀드'라는 이름을 붙인 것도 바로 포퍼와 무관하지 않다. 퀀텀은 양자를 의미하는데, 이는 칼 포퍼가 철학적 도구로 애용하던 ‘양자역학’에서 빌려온 것이다. 양자역학을 간단히 살펴보면 세상의 물질은 대부분 원자로 이루어져있는데 원자는 원자핵과 전자로 이루어져 있고 전자의 움직임이 원자의 성질을 상당부분 결정한다고 한다. 그래서 이 전자의 위치를 측정하는 것이 중요하고 그 노력이 양자 역학의 시작이다. 전자의 위치를 알아보려면 그것을 측정하기 위한 실험 도구가 있어야 하는데 문제는 이 전자가 너무 가벼워서 측정도구가 그 위치에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즉 관찰하고자 하는 대상이 관찰의 수단에 의해서 변화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관찰해봐야 소용이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이러한 현상은 자연 현상 뿐만 아니라 사회현상에서도 많이 나타난다. 예를 들어, 월요일 시가에서 사고 종가에서 파는 방법을 보자. 이 방법이 매우 많이 알려지면 월요일 시가에서 사려는 사람이 많아져서 시가가 높게 형성되며, 또한 시가에서 산 사람이 많아지면 종가에서 팔 사람이 많아져 종가 근처에서 가격이 많이 떨어지게 된다. 그렇다면 관찰의 수단이나 결과에 영향 받지 않는 진실을 알아내는 방법은 무엇일까? 시장 가격은 진실과 수요 공급의 균형에서 이루어지는데 이 수요 공급이 변하기 쉬운 인간의 집단 심리 현상이기 때문에 몇 년전 노벨 경제학상이 ‘주식 시장 가격예측은 불가능하다’라는 것을 증명한 사람에게 돌아간 것에서 보여주듯이 진실에 접근하기 어려운 분야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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