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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상] 공자와 효사상

저작시기 2004.04 |등록일 2005.06.0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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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공자의 <<논어>>에 나타나는 효
<<논어>>의 주제가 단순히 효에만 국한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그리고 효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언급하고 있는 경우도 아주 드물다. 오히려 논어의 주제는 인이나 군자같은 개념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논어>> 학이편에서 효를 맨 처음으로 언급하는 구절 역시 군자나 인의 중요성과 함께 효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유자가 말하였다. 어떤 이가 효성스러우면서 윗사람을 범하기를 좋아하는 것은 드무니, 윗사람 을 범하기를 좋아하지 않으면서 난을 일으키기를 좋아하는 것 또한 드문 일이다. 군자는 근본에 힘쓰니, 근본이 확립되면 도가 발생한다. 孝와 弟라는 것은 그 인을 행하는 근본일 것이다."
공자는 모든 사람이 인의 덕을 실천하여 군자가 될 수 있다고 믿고, 또 마땅히 군자가 되도록 힘써야 한다고 가르쳤다. 이 인용문에서 보듯이, 공자는 효제가 인의 근본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도덕과 행실이 효제에서 시작한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왜 그런가? 효는 부모에 대한 윤리이고, 弟 는 悌와 같은 뜻으로 아우가 형을 공경하는 윤리이다. 또한 仁은 흔히 人과 二의 합자로서 두 사 람의 관계를 뜻한다. 두 사람의 관계가 원만할 수 있는 원리가 곧 인이라는 것이다. 사람은 한 평 생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과 인간적인 관계를 맺지만 그 관계방식을 집약한다면 결국 두 사람의 관계이다. 이 두 사람의 관계가 근원적으로 원만해질 수 있다면 모든 사람과의 관계가 원만해질 수 있다고 보는 것이 유가의 인 사상이다. 그런데 이 세상에서 두 사람의 관계를 맺는 것은 부모와의 관계에서 시작되고 이어서 형제간의 관계에서 형성된다. 그러므로 모든 인간관계 의 시발인 부모와 형제간의 관계는 모든 윤리의 시발이고, 또한 인의 기초가 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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