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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문화의 현대적 의의

저작시기 2005.03 |등록일 2005.06.0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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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작년 겨울부터 올해 초까지 일본의 도쿄, 오사카, 교토, 나라를 여행했을 때 일이었다.
지하철에서 일행들과 한국어로 얘기를 하고 있는데 나이 지긋한 할머니가 우리에게 말을 걸어오는 것이었다. “시례하므니다”하면서 말을 걸어오는 할머니에게 우리는 놀래서 같이 이야기를 주고받게 되었다. 얘기인즉 자신이 한국드라마를 보고 한국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어서 한국어를 공부하는데 우리가 얘기하는 것을 보고 한국 사람인 것 같아서 말을 걸어온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지우히메(최지우)와 욘사마(배용준)에 대해서 물어봤다.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배우인데 한국에서는 어떻게 생각하냐?”며 물어보았다. 일본에 간지 얼마 되지 않은지라 짧은 일본어와 단순한 한국말, 손짓, 몸짓으로 어렵게 설명했는데도 서로 재밌게 얘기했던 기억이 난다. 그 분은 한국이 좋아서 한국에 여러 번 여행을 하고, 한글을 배우고, 한국의 문화에 대해서 공부하고 있다고 했다. 말로만 듣던 ‘한류열풍’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이처럼 한국에 대해서 일본인뿐만 아니라 중국, 대만, 베트만등을 포함한 아시아지역에서 ‘한류열풍’과 더불어 한국의 문화, 언어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고, 세계가 한류열풍에 대해 놀라워하며 한국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는데, 정작 ‘한류열풍’의 중심에 서 있는 우리는 우리의 문화, 언어에 대해서 아끼고 발전시키려는 생각을 하지 않는 것 같다.
그 예로 우리나라 사회전반적인 문제점 중 하나인 ‘일본 따라하기’는 도를 넘어선 것 같다. 여행을 하면서 느꼈던 것 중에 하나가 TV(각종 쇼 프로그램)를 보거나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광고를 보거나 일본 내에서 팔리고 있는 제품을 보고 사서 먹어보면 우리나라의 제품과 비슷하다는 생각과 맛을 봐도 비슷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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