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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화의 세계] 한국 개국신화의 문제

저작시기 2005.04 |등록일 2005.06.0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개국신화를 바탕으로 다양한 관점에서의 문제점을 다뤄보았습니다. 레포트 A+ 받은거라 내용면에서는 큰 문제 없을것입니다.

목차

Ⅰ. 들어가며
Ⅱ. 결혼과 출생의 전개 순서
Ⅲ. 즉위과정
Ⅳ. 사후이적(死後異蹟)
Ⅴ. 나가며

본문내용

Ⅰ. 들어가며
레포트를 써내려가기에 앞서 신화에 대한 간단한 정의부터 해보도록 하자. 누구나 신화가 무엇인지는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정작 신화에 대한 정의를 내리려 하면 쉽지 않은 것 또한 사실이다. 신화는 국가의 기원이나 신의 사적(事績), 유사 이전의 민족사 등의 신성한 이야기로, 민족적인 범위에서 전승되는 것이 특징인 설화의 한 종류로 볼 수 있으며, 논리적인 사고 내지 그 결과의 언어적 표현인 로고스(logos)의 상대어로서, 사실 그 자체에 관계하면서 그 뒤에 숨은 깊은 뜻을 포함하는 ‘신성한 서술(敍述)’이라 할 수 있다. 간략히 요약하자면 어떤 신격(神格)을 중심으로 한 하나의 전승적(傳承的) 설화 정도로 요약될 수 있다. 신화의 개념 및 정의는 이 정도로 마치고 한국 개국 신화의 전반적인 문제점들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자.
한국의 건국신화는 『삼국유사』,『제왕운기』, 세종실록지리지』,『응제시주』,『동국통감』등 문헌에 한역되어 기록으로 전하고 있다. 이러한 신화로는 고조선의 건국신화인 <단군신화> 고구려의 건국신화인 <주몽신화>, 신라의 건국신화인 <박혁거세신화>, 가락국의 건국신화인 <김수로왕신화> 등이 있다. 이들 신화의 특성은 새로운 나라를 창건한 시조 왕에 대한 설화로 성씨시조신화로서의 성격을 가지기도 하는데 시조의 출생경위, 왕으로의 즉위과정, 결혼, 사후이적(死後異蹟)등이 주요한 신화소로 되어 있다. 여기서 신화소란 신화에서 하나의 체계를 이루고 있는 모티프(motifs)들을 말하는 것으로 신화는 신화소들의 체계에 따라 의미를 생산한다. 신화소의 예를 들자면, 흔히 알고 있는 <주몽 신화>, <박혁거세 신화>, <구로왕 신화> 등에 등장하는 알은 생명의 근원을 의미하는 신화소이며, 흰색은 신화적으로 출산과 상서로운 기운을 상징하는 신화소라 할 수 있다. 또한 창틀은 신전이나 하늘로 가는 통로를 상징, 술은 태초의 우주적 혼돈과 같은 미분화 상태, 말은 제왕 출현의 징표이면서, 태양과 관련되어 신성시 되는 신화소라 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서대석, 『한국신화의 연구』 집문당, 2001.
장주근, 『풀어쓴 한국의 신화』 집문당, 1998.
『한국신화의 민속학적 연구』 집문당, 1995.
나경수, 『한국의 신화연구』 교문사, 1993.
이복규, 『부여․고구려 건국신화 연구』 집문당,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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