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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 살아 있는 동안 꼭 해야 할 49가지

저작시기 2005.02 |등록일 2005.06.0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감상문입니다.

목차

1. 책소개
2. 지은이 소개
3. 참고문헌
4. 책을 읽고

본문내용

< 책을 읽고 >

행복은 생각한 것 보다 가까이 있다. 나는 ‘행복’할까? 아니, 나는 ‘행복’이 무엇인지 알기는 하는 것일까? ‘행복’이라는 단어만큼 막연하게 여겨지는 것도 없다. ‘행복’이라는 의미를 한 번 쯤 생각해 보게 하고, 이러한 행복으로 가는 길에 대하여 기존의 ‘돈 과 명예, 권력’등의 세속적인 기준이 아닌, 너무도 쉽고도 일상적이지만, “한 번 해 볼까?“ 라는 생각도 해 보지 못했던 너무도 가깝고도 언제나 할 수 있다는 생각에 미루고 미루어 오던, 하지만, 당장 해야 할, 삶의 가장 소중한 순간으로 남을 일들을 열거해 놓은 책이다. 인생의 진리가 참으로 간단한 곳에 숨어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 한 책이다. 문화부 장관을 지내기도 했던 이창동 감독이 ‘행복한 적도, 행복의 개념도 모르는데 어떻게 행복할 수가 있겠느냐’라고 말했던 것처럼 행복의 개념조차 모르는 이 때에 과연 행복을 운운하는 것이 가당키나 한 일인지도 자신할 수 없다. 그러면서도 ‘행복하고 싶다!’는 생각은 언제나 머릿속에 갖고 있다. 그것은 욕망이며 또한 최소한의 소망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무엇이 행복인지 모른다. 그래서 도움이 필요했다. 그때 뜻밖의 소식이 들렸다. 「다빈치 코드」 대신에 베스트셀러 목록 첫 번째에 이름을 올렸다는 탄줘잉의 「살아 있는 동안 꼭 해야 할 49가지」에 대한 소식이 그것이었다. 첫 눈에 반한 이성에게 말을 걸 듯 난 급하게 이 작품을 구했고 단번에 읽어 내려갔다. 작품의 저자인 탄줘잉에 대해서는 금시초문이었다. 하지만 한 가지는 알고 있었다. 좋은 이야기는 국적을 불문하고 사람들의 마음을 흔들기 마련이라는 것. 이 책이 그러했다. 먼 훗날 후회하지 않을 삶을 위하여, 그리고 행복해지기 위하여 지금 당장 해야 할 일들을 말하는 이 책은 베스트셀러다운 이유가 있었다. 그것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싶어 하는 행복해지기에 대한 지름길을 담고 있다는 것이다. 15분간 책 읽기, 부모님 발 닦아드리기, 동창회 하기… 저자가 제안하는 49가지는 ‘행복한 것이 겨우 이거야?’하는 의문이 들 정도로 일상적이고 평범하다. 그래서 어느 순간에는 실망이라는 단어를 떠올렸다. 하지만 이상했다. 평범한 그것들이 계속해서 내 머릿속을 맴돌았다. 그러다가 생각하게 됐다.

참고 자료

리브로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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