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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발달과 교육] 가정폭력이 청소년 비행및 범죄에 미치는 영향

저작시기 2005.06 |등록일 2005.06.0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1페이지 | 가격 2,300원

목차

1. 서론

2. 본론
1) 부모의 청소년 자녀에 대한 폭력 실태
2) 아버지의 자녀에 대한 폭력과 자녀의 비행
3) 고등학생의 불법행위와 비행
4) 가정폭력이 자녀의 비행과 불법행위에 미치는 영향
5) 효과적인 자녀 양육을 위한 노력

3. 결론

본문내용

구타, 약6%가 ‘흠씬 얻어맞기’의 경험이 있다고 보고하고 있다. 이상훈 등은 이렇게 파악된 자녀폭력 빈도를 조사시점이 다른 ,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행해진 기존의 조사 자료와 연령을 맞추어 비교하는 방법을 써서, 자녀의 연령증가에 따라 폭력경험에 있어서의 변화가 나타나는 가를 추론하려는 시도를 하였다. 방법에 무리가 없는 것은 아니나 종단 적 연구나 잘 짜여진 패널연구가 없는 실정에서 변화추이에 대한 시사점을 얻고자 하는 시도라고 하겠다. 그 결과 연령증가에 따라 전체적인 폭력 경험률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어릴 때부터 CRT상 N이상으로 심한 구타를 경험한 빈도는 거의 변화가 없는 것으로 관찰되었다. 이러한 경향은 서구의 연구결과와도 일치하는 방향인데, 연구자들은 이러한 결과를 적절한 훈육의 범주를 벗어나는 폭력은 자녀의 연령이 증가하고 청소년기에 들어도 감소하지 않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해석하였다. 응답 학생의 83.9%가 지난 1년간 어머니로부터 구타를 당하였다고 응답하였는데, 응답자의 약 66%가 회초리 등을 이용한 체벌을 당하였으며, 42%가 손이나 발을 이용한 구타를 당하였다고 응답하였고, 8.6%는 어머니가 몽둥이 등을 이용한 심한 폭ㄹㄱ을 행사하였다고 응답하였다. 청소년 자녀에 대한 신체적 폭력에 대한 빈도가 상당히 높다고 볼 수 있는데 이는 자녀가 성장하면서 어머니가 자녀 훈육에 있어 느끼게 되는 체격이나 물리적 힘에서의 열세를 그렇게 보완하는 방법의 결과인 듯하다. 한편, 심한 폭력의 경우 구타 자가 아버지인 경우가 자녀의 연령이 증가할수록 상대적으로 증가한 반면, 어머니인 경우는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녀가 성장할수록 어머니의 물리적 통제가 어려워지기 때문에 나타나는 결과가 아닐까한다. 그런데 이러한 결과는 경기도 일개 지역의 실업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하여 얻어진 것이기 때문에 일반화가 어렵다는 점을 염두 해 두고 해석에 조심을 기한다.

참고 자료

• 가정 폭력과 청소년 . 청소년 보호 위원회 . 1998
• 가족학대 , 가족 폭력 . 알란 켐프 . 나남 출판. 2001
• 비행청소년과 가정폭력 . 서울특별시 자녀 안심운동 서울 협의회 . 2003
• 가정폭력이 자녀의 비행에 미치는 영향. 민수흥 . 한국형사정책연구원. 1998
• 청소년 가출의 가족 역동에 관한 연구. 김헌수. 중앙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 논문. 1980
• 가정폭력의 실태와 문제점 연구. 김홍규. 인하대학교 인문과학 연구소.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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