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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학, 동양철학]의상스님의 화엄사상--‘法性偈’ 와 ‘法界圖’에 관하여

저작시기 2005.04 |등록일 2005.06.0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한국 화엄의 초조인 의상스님의 화엄사상에 관한 레포트.
화엄사상의 핵심인 법성게와 법계도에 관해 밀도있게 분석해본 레포트.
목차를 참조하세요.

목차

Ⅰ. 법성게
1.법성게는..
2.법성게의 탄생
3. 청화 큰스님 번역의 「의상조사 법성게(義湘祖師法性偈)」
4. 법성게 원문과 해설

Ⅱ. 법계도
1. 대방광불화엄경의 요체
2 .최초의 타이퍼그래퍼, 의상대사
3. 법계도의 탄생

본문내용

1.ꡐ법성게ꡑ는...
법성게는 신라 때 의상대사(義湘大師)가 지은 시구로《화엄일승법계도(華嚴一乘法界圖)》에 수록되어 있으며 7언 30구의 한문으로 되어 있다. 내용은 불교에서의 법(法), 즉 진리의 세계를 압축하여 표현하고 있는데, 구체적으로 자기 자신의 수행 완성에 관한 것과 남의 수행을 어떻게 이롭게 하느냐 하는 것, 그리고 마지막으로 수행 방편과 수행 공덕에 관해서 설하였다.
2.ꡐ법성게ꡑ의 탄생
의상대사(義相, 625~702)는 경주 사람으로, 본명은 김한신(金韓信)이고, 고귀한 왕족인 진골 출신이다. 의상은 그의 불후의 명작인 법성게, 즉《화엄일승법계도(華嚴一乘法界圖)를 남겼다. 최치원이 쓴 의상전(義湘傳)에 의하면, ꡒ지엄스님에게서 화엄경을 배우던 어느 날, 꿈에 부처님이 나타나 <스스로 깨달은 바를 저술해서 남에게 알리는 것이 마땅하다>고 일러주었다. 또 선재동자가 총명해지는 약을 십여제나 주었으며, 청의동자를 만나 세 번이나 비결을 전수해 주는 꿈을 꾸었다고 한다. 이에 분발하여 붓을 들고『대승장大乘章』10권을 편집해서 스승에게 그 허물을 지적해 주기를 청하였다. 그러나 스승이 다시 쓰라고 하자, 책을 불태우기 전에 의상스님은 부처님 앞에 가서 말하기를 '부처님 가르침에 맞는다면 이 책이 타지 않게 하소서'라고 기도했다. 그러나 10권의 책에 불을 붙이니 모두 타 버렸다. 실망한 의상대사는 시커먼 재를 나무로 뒤적거렸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가. 그중 타지 않은 것이 210자(字) 있었다. 의상대사는 그것을 주워서 또 불 속에 던져 넣었으나 끝내 타지 않았다. 기적이 일어났다.ꡓ 의상대사는 며칠동안 방문을 걸어 잠그고 앉아서 타지 않은 210자의 순서를 배열하여 게송을 만들었다. 이것이 바로 법성게(法性偈)이다. 이 게송은 지금까지 화엄경(불교의 심오한 철학과 우주의 현상을 가장 고차원적인 이론으로 설한 경전)의 대의를 가장 잘 요약한 요체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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