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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C

[감상문] 황하에서 천산까지

저작시기 2005.05 |등록일 2005.06.0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900원

소개글

'황하에서 천산까지'란 책을 읽고 티베트를 중심으로 요약 및 감상소감을 적은 레포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최근 중국의 동북공정으로 인한 역사왜곡문제로 우리나라와 중국은 수교이후 서로에 대해 불편한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비록 고구려사 왜곡 문제에 대한 한-중 양국간의 구두 양해와 자칭린 중국 인민정치협상회의 주석의 방한 등으로 고구려사 왜곡을 둘러싼 한-중 간의 갈등은 일단 봉합된 것으로 보이지만 중국 문화부가 주관하여 발행하는 <중국문화교류> 2004년 9월호에서 ‘고구려는 중국 동북 지방에서 생활했던 고대 소수 민족 정권’이라는 지금까지의 주장을 되풀이함으로써 여전히 그들의 진의를 의심케 하고 있다.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한 이러한 의도는 역사적으로 외적인 요인에 의한 격렬한 분열과 통합을 반복해왔고 중국 내 소수민족의 독립을 분열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중국 사회의 내부인식인 ‘통합’ 에 의한 것이다. 그래서 중국 한족의 거대한 용광로에 용해되지 않고 민족의 독립성을 지켜 온 주변 민족들에 대해 존재는 인정하지만 독자성은 인정하지 않고 한족의 울타리 안에서 용해시키려는 국가정책으로 지금까지 그들의 계획된 의도로 보여진다.
최근에 이것과 관련해서 중국 내 소수 민족들에 대한 이야기를 서술한 ‘황하에서 천산까지’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에는 티베트족, 회족, 몽골족, 위구르족 등 한족에 섞이지 않고 자신들의 정체성을 유지하려 애쓰며 끊임없이 중국에서의 독립을 부르짖는 그들의 투쟁사를 기행문 형식으로 간접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그들은 중국인이 아닌 중국인이며, 그들의 역사는 중국사가 아닌 중국사이기 때문에 스스로의 독자성을 찾고자 한다.

참고 자료

▶황하에서 천산까지. (주)사계절 출판사, 김호동
▶티베트 역사 산책, 정신세계사, 김규현
▶www.naver.com 인물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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