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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범] 교사론

저작시기 2004.03 |등록일 2005.06.0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나의교직관

본문내용

교육에 대해 아무런 지식, 경험도 없는 내게 오직 나만을 바라보며 믿고 의지할 많은 학생들의 삶까지 책임져야 하는 한 교실의 교사가 되라 하니 걱정이 앞설 수밖에 없다. 항해를 잘 하기 위해서는 나 혼자 만의 힘으로는 당연히 역부족이고 나와 함께 할 선원, 즉, 학생들의 몫 또한 빼놓을 수 없이 중요한 데 훌륭한 리더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소화하여 상호 보완적인 관계 속에서 잘 절충하여 무사히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도록 이끌 수 있을지 지금의 미흡한 나의 모습을 보니 앞이 캄캄하다. 좀 부끄러운 일이지만 가끔은 이런 나의 모습에 회의를 느끼며 교대생이라는 이 자리에 있는 내가 참 싫기도 했다. 그냥 평범하게 회사를 다니면서 가족과 함께 소박하게 살아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으로 밤새 고민도 많이 했다. 그러면서도 한번쯤은 정말 어떤 모습의 교사가 이상적일 것인가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데 한마디로 뭐라고 딱히 꼬집어 말할 수 없고, 생각하면 할수록 복잡해져 더욱 미궁 속으로 빠져 버리곤 했다. 지금 이 순간 이 레포트를 쓰면서 다시 교사로서의 나의 모습을 생각해 본다.

저희 아버지도 고등학교 교사이신데 아버지께서 말씀하신 말이 생각이 난다. 과거의 은사님들에게서 나의 이상적인 미래의 교사의 모습에 대한 해답을 얻기 위해 가만히 나의 학창시절을 거슬러 올라가 보았다. 정말 많은 은사님의 모습이 떠오르는데 유치원을 시작으로 한해가 바뀔 때마다 새 학년의 시작과 함께 새로운 선생님을 맞이했었다. 시작은 늘 우리를 들뜰게 하여 학생들은 새 친구에 대한 기대 못지않게 선생님에 대한 기대 또한 만만치가 않다. 그래서 교육에서의 선생님의 역할은 오랜 시간이 흘러도 중요하게 부각되는 것 같다.

교사로서 살아가야 할 인생의 한 시점에 선 지금, 선생님들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보면, 좋은 인상으로 남은 분과 그렇지 않은 분으로 대조적으로 나타난다.
먼저 좋은 인상을 주신 선생님을 보면, 중학교 때이다. 그러니까 어릴 적, 1학년 때 담임선생님이 떠오른다. 다른 학년때 선생님들은 일방적으로 나에게 정말 잘 해 주신 것으로 기억한다. 그러나 이 담임선생님은 항상 공정하게 대하여 주셨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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