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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문화] 단원 김홍를 읽고

저작시기 2005.06 |등록일 2005.06.0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단원김홍도를 읽고 쓴 것이며
작품전을 다녀온 소감도 기재되어 있습니다.

목차

Ⅰ. 단원 김홍도 책을 읽고
1)서평
2) 책의 줄거리

Ⅱ. 단원김홍도의 작품전을 다녀와서..

본문내용

단원 김홍도, 이처럼 우리에게 친숙한 이름은 드물 것이다. 친숙한 만큼 우리는 그를 일반적인 특징으로 평가한다. 예를 들면 풍속도를 잘 그리는 조선시대의 화가. 또는 해학적인 그의 그림들을 연상 할 것이다. 이런 고정관념들을 가지고 이 책을 읽으면서 그것이 진정 고정관념임을 알 수 있었다. 그동안 그에 대해 무지했던 그의 시대와 그의 삶을 통해 그에 대하여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다. 이 책에는 그에 대해 가능한 한 모든 것을 담고자 했던 작가의 노력이 엿보인다. ‘김홍도가 살았던 세상’편과 ‘김홍도라는 사람’의 두 장을 통해서 그림으로서 만나는 김홍도가 아닌 또 다른 그를 느낄 수 있었다. 특히 그가 살았던 시대적 배경은 그의 그림세계를 이해 할 수 있는 배경지식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그의 삶에 대한 다양한 고찰은 김홍도라는 사람의 정신세계를 이해하고 그의 그림을 더욱 객관적으로 볼 수 있도록 도와줬다는 점을 높이 평가하고 싶다. 또한 ‘편년으로 보는 김홍도’ 에서는 현재 남아 있는 김홍도의 그림을 거의 다 망라한 작가의 노력을 과연 대단 하다고 볼 수 있다. 과연 김홍도는 시면 시 그림이면 그림, 모든 면에서 뛰어났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작가가 지적했듯이 일차 사료라 할 김홍도의 그림이 부족한 것은 이 책을 평하는 나로서도 매우 안타까움을 느끼는 바이다. 특히 정조의 명을 받아 그린 대작들이 전해 지지 않고 있는 것은 조선의 훌륭한 문화를 접할 기회를 잃는 다는 점에서 실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러한 안타까움을 작가의 글 속에서도 느낄 수 있는데 중간 중간 김홍도의 그림을 평가면서 다소 애매한 표현을 한다는 점을 통해 더 많은 사료가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이러한 아쉬운 점은 앞으로의 연구를 통해 더욱 발전 될 것이라 믿으며 책의 각 장에 대하여 좀 더 깊이 있는 내용을 전하고자 한다.

참고 자료

열화당, 단원김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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