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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과 사회문화] 아바타 열풍과 신 인터넷 문화

저작시기 2004.06 |등록일 2005.06.0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1페이지 | 가격 900원

소개글

아바타의 어원과 도입동기등을 알아보고,
현재의 아바타 마케팅과 문제점 등의 실태를 알아보고 그내용을 분석해본다. 또한 그 원인을 알아보고 바람직한 아바타의 미래를 전망해본다.

목차

* (신문기사) "포털 사이트 아바타 경쟁 심각"
* 아바타의 어원
* 아바타, 대리만족으로 볼 것인가? 자아해방으로 볼 것인가?
* 아바타는 진화한다.
* 비즈니스 모델로 정착한 ‘아바타’
* 아바타 열풍이 가져온 사회문제들...
* 아바타의 미래

본문내용

아바타(Avatar)의 어원
아바타는 산스크리트어 '아바'(ava)와 '타라'(tara)가 합성된 말이다. 여기서 '아바'는 '밑으로 '내려가기', '타라'는 '통과하기' 라는 의미를 각각 지닌다. 힌두신화는 아바타를 보존의 신으로 일컬어지는 '비슈누'(vishnu) 같은 신이 인간이나 동물의 몸을 빌려 '땅으로 내려와 육체성을 획득한 존재'를 일컫는 말로 썼다.
현대적 의미의 ‘아바타’란 용어를 처음으로 쓴 것은 닐 스티븐슨(Neal Stephenson)의 스노우 크래쉬(Snow Crash)라는 SF소설이라고 알려져 있다. 이 소설에는 메타버스(metaverse)라는 가상의 나라가 있고, 여기에 들어가려면 모든 사람들은 ‘아바타’라는 가상의 신체를 빌려 활동을 하게 되어있었다. 이후 이러한 소설 상의 가상세계들이 웹상에서 조금씩 구현되기 시작했다.
이처럼 아바타는 고대 인도에선 땅으로 내려온 신의 화신을 지칭하는 말이었으나 인터넷 시대가 열리면서 3차원이나 가상현실게임 또는 웹에서의 채팅등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그래픽 아이콘을 나타내는 것으로 변모되었다.
그러나 왜 하필 ‘아바타’인가? 현재 상업사이트들이 경쟁적으로 서비스하고 있는 ‘아바타’는 분명 기존의 애니메이션 캐릭터와는 차별성을 가진다.
어원과 신화에서 보듯이 아바타는 단지 ‘무언가의 상징’이기 이전에 이질적인 두 세계의 연결을 의미한다. 신화에서 하늘과 땅의 연결이 이루어지듯이 사이버세계의 아바타는 현실세계 존재의 투영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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