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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문화사 (16~18세기)

저작시기 2005.05 |등록일 2005.06.0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0페이지 | 가격 1,300원

목차

1. 네덜란드의 독립과 발전
2. 근대 프랑스의 절대주의
3. 영국의 의회민주주의
4. 북유럽에서의 패권쟁탈전
5. 개몽주의 사상
6. 프랑스 혁명

본문내용

- 유럽의 ‘작은거인’ 네덜란드
(북방 무역을 주도하며 유럽의 부촌(富村)으로 떠오른 네덜란드는 스페인과의 80년 전쟁에서 승리함으로써 독립을 쟁취했다.)
▶ 유럽의 부촌, 네덜란드
중세 말 근대 초의 네덜란드는 오늘날의 베네룩스 3국을 포괄하는 지역으로 상공업이 매우 발달했다. 당시 네덜란드는 북부 이탈리아와 쌍벽을 이루는 유럽의 선진지역이었다.
네덜란드에서 상공업이 발달한 데에는 우선 효율성 높은 농업과 어업이 크게 작용했다. 네덜란드 농민들은 일찍이 윤작을 폐지하고 묘판을 조성하는 등 토지이용률을 극대화하는 집약적 농법을 채택하고 있었다. 또한 호프와 염료같은 공업용 작물을 도입하여 품종의 다양화를 꾀했고, 목축과 원예를 겸했으며, 농산물의 가공과 처리에 공학 기술을 적극 응용했다. 어업에서는 ‘서민의 스테이크’ 청어가 대량으로 잡혀 명태와 함께 수출되었으며, 식용와 공업용으로 모두 쓰인 고래도 짭짤한 수입원이었다. 이러한 어업 호라동은 어선과 그물, 소금 등에 대한 수요를 크게 증대시킴으로써 네덜란드의 제조업과 교역에 적지 않은 활기를 불어넣었다.
이와 같이 네덜란드의 상공업은 유럽 최고 수준의 1차 산업과 구매력 높은 농촌 배후지를 토대로 번창했다. 제조업에서는 모직물 공업과 조선업이 주축을 이루는 가운데 다른 업종들이 동반 성장하는 양상을 보였다. 여기서 네덜란드인들은 기계화되고 분업화된 근대적 생산설비를 갖추고 제품을 규격화함으로써 생산성과 경쟁력을 향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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