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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A

침묵의 봄

저작시기 2005.04 |등록일 2005.06.0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1. 내용요약
2. 감상

본문내용

제 1장 내일을 위한 동화
‘모든 생물들이 주위의 환경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한 마을’에 닥친 죽음과 파괴의 짧은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이 평화롭고 생명력 넘치던 마을이 어떠한 이유로 인해 모든 것이 죽고 병들어가며 파괴되어 갔다. 봄이 찾아왔으나 아무도 생명의 소리를 들을 수 없는 ‘침묵의 봄’이 이 마을을 찾아온 것이었다. 이 마을이 이렇게까지 극단적으로 파괴된 것은 ‘마술도 아니고 적의 침입도 아니었다. 그것은 그곳에 있는 사람들 스스로가 만든 재앙이었다.’ 화학 약제의 무작위 살포에 따른 결과로 인해 일어난 ‘침묵의 봄이 이미 이 지구상에서 시작된 것이 아닐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이 책은 이야기를 시작한다.

제 2장 복종의 의무
지구가 탄생한 이래로 지구상에서 다른 생명체들이 주변 환경을 변화시킨 일은 거의 미미한 정도에 그치는데 반해 인간은 20세기로 지칭되는 단 한 순간에 자연을 크게 변화시켰다. 인간은 자신들에게 해로운 몇 종류의 곤충과 잡초들을 제거할 목적으로 화학물질을 뿌렸지만 환경에 대한 정확한 이해없이 뿌려진 화학 물질은 해충과 잡초들뿐만 아니라 전체 자연계에 영향을 미쳐서, 그 유독한 물질이 대기, 토양, 강, 바다 및 먹이사슬을 거쳐 인간에게 까지 해를 입히게 되었다. 그 물질이 먹이사슬을 돌아 자신들에게 어떠한 해악을 입힐 수 있을지 생각해보지도 못한 채 많은 사람들이 무분별하게 화학 약품을 살포했다. 만약에 화학 약품을 사용하는 사람이 자연과 약품에 대해 잘 알고 있었다면 이정도로 무분별하게 사용되지 않았을 것이고 또한 화학 약품 외에 생물학적 방법을 통해 잡초나 해충을 제거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이 장 끝부분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 ‘화학 살충제가 결코 사용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은 아니다. 독성이 있고 생화학적으로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화학살충제들이 그 해약의 잠재성에 대해 완전히 무지하거나 거의 무지한 사람들의 손에 맡겨져서는 안된다는 점이 중요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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