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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다큐멘터리 사진이 주는 사회적 의미와 변화

저작시기 2003.03 |등록일 2005.06.0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우선 정부의 각종 지원과 법이 제정 되어서 실질적인 도움과 개선 방향이 잡혀 나가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법이 만들어지고 도움의 손길이 잡혔다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 개개인의 인식의 변화가 생긴다는 것이다. 비록 그것이 이벤트성의 일회적인 사회적 사건에 그칠지라도 많은 대다수의 사람들의 머릿속에 잊고 있었던 무엇이 옳은 것인가 라는 문제에 한 가지 해답을 얻게 되는 것이다. 나는 이 점에 주목하고 싶다. 때론 그 해답이 정답은 아니다. 국가간의 문제에서는 서로의 입장 차이가 생기기 때문이다 일 예로 월드컵이 한창일 당시 여중생 두 명이 미군 전차에 치여 사망한 사건이 있었다. 그것은 사건 자체가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국가간의 문제가 되기 때문에 많은 시민들은 들고 일어나 촛불시위를 했다. 그 사건은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었었다. 사람들은 효선이와 미선이라는 두 명의 여중생이 누군지 모른다. 하지만 주한 미군의 한국에서의 불합리한 행실들과 국가적으로 한국이 불합리한 대우를 받으며, 주한 미군의 주둔을 방치 해왔다는 사실은 다들 알고 있었다. 쉽게 말해 그 사건은 마른 장작에 불씨를 던진 셈이었다. 이 사건이 일어날 때에도 매스컴은 두 여학생의 사진과 소지품등의 사진들을 통해 슬픔을 강조하였다. 그러한 것들을 바라보는 한국의 국민과 미국의 국민 그리고 제 3국의 국민들의 생각은 모두가 다른 것 일 것이다. 어떠한 시선이 바로 객관적인 시선이라는 정답은 없기 때문이다. 다큐멘터리 사진은 무엇이 정답이란 것을 가르쳐 주지는 않는 것 같다. 쓰러진 아이와 바라보는 독수리 사진을 보면서 독수리가 나쁘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렇기에 바라보이는 사진 이면의 문제, 즉 국가간의 문제와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문제로 인해 인간이기에 찡한 무언가를 느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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