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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학] 공황발생 원인에 대한 가설들

저작시기 2005.06 |등록일 2005.06.0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1.이윤율 하락에 따른 경제위기
1)자본구성 고도화 가설
2)이윤압박 가설
3)생산설 위기 가설

2.실현곤란에 따른 경제위기
1)과소소비가설
2)불비례 가설

본문내용

위와 같은 파급효과를 통해 총수요가 감소하여 경제위기가 발생한다. 이처럼 과소소비가설의 핵심적 논리는 노동자의 저임금으로 인해 소비재 수요 증가율이 소비재 생산 증가율보다 적기 때문에 소비재 생산의 과잉이 발생하여 경제위기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여기서 노동자의 저임금이란 임금 상승률이 노동생산성 상승률보다 낮으면 임금 몫이 감소한다. 이 임금 몫의 감소가 소비수요의 부족을 초래하는 것이다. 따라서 임금 몫의 감소와 이윤 몫의 증가를 가져오는 분배관계의 변화가 유효수요를 부족하게 하여 경제위기를 발생시킨다. 임금이 상승해도 임금 몫이 감소하면 과소소비로 인해 경제위기가 발생하지만 안약 임금이 하락한다면 과소소비로 인한 경제위기 발생 가능성은 그만큼 더 높아 진다. 이처럼 과소소비가설은 노동자에게 불리한 분배관계가 유효수요를 부족하게 하여 경제위기를 초래하는 과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불비례 가설
이 가설은 자본주의적 생산의 무정부성에서 비롯된 생산부문간의 불비례로 인한 잉여가치 실현곤란에서 공황의 원인을 찾고 있다. 이 가설은 생산재 생산부문과 소비재 생산부문간의 불균형이 상품의 실현을 곤란하게 하여 경제위기를 초래한다고 본다. 즉 생산재 생산부문인 Ⅰ부문이 소비재 생산부문인 Ⅱ부문에 비해 과잉 팽창하여 생산재의 과잉생산이 나타나 경제위기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재생산표식에서 볼 때, 확대 재생산의 균형조건 충족에 필요한 생산재보다 더 많은 생산재가 생산되면, 생산재 판매 부진이 생산재 생산을 축소시켜 경제위기가 발생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생산재 생산이 생산재에 대한 수요 즉 투자수요보다 크기 때문에 실현곤란이 생겨 경제 위기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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