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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A

[감상문] 이천도자축제

저작시기 2005.05 |등록일 2005.06.0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900원

본문내용

세계도자기엑스포가 열리고 있는 이천으로 향했다. 정말 내 평생에 볼 도자기란 도자기는 한꺼번에 다 본 것 같다. 각 전시장마다 조금씩 도자기의 특색이 달랐기 때문에 많은 전시관을 돌아다녔음에도 질리지 않았다. 작품들 중에서는 개인적으로 중국의 작품에 느낌을 많이 받았던것 같다. 서양은 그들 나름대로의 도시적이고 추상적인 작품이 많았던 반면 동양권의 중국은 향토적인 자연미가 풍겼다고나 할까?
여러 도자기 중에서 나는 개인적으로, 아무런 무늬도 없는 반투명 순백색의 고고한 멋을 지닌 백자를 좋아한다. 그런데 그렇게 수많은 도자기들 중에서 백자는 별로 없어 좀 아쉬웠다.
작품들중에서는 개인적으로 중국의 작품에 느낌을 많이 받았던것 같다.
서양은 그들 나름대로의 도시적이고 추상적인 작품이 많았던 반면 동양권의 중국은 향토적인 자연미가 풍겼다고나 할까?
이런저런 생각들과 느낌들을 받으며 전시관을 지나오며 다시 전통가마란 곳을 관람하게 되었다. 이 가마도 실제로는 한번도 보지 못한 것이어서 정말 신기할 따름이었다.
우리 조상들은 신석기 시대 부터 토기를 만들어 사용했다. 초기에는 손으로 빚어서 형태를 만들었으나, 그후 물레를 사용하여 빠르고 모양도 좋게 만들었다. 아울러 토기 표면에 무늬도 그리고 또는 파기도하고, 불에 구워 물을 담아도 풀어지지 않게 만들어 사용했다. 이 시기의 토기는 제작 기술이 발달하지 못했던 관계로 모래가 많이 섞인 흙을 썼고, 화도도 800도 내외 에서 구워낸 것이기 때문에 흡수성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이렇게 구워낸 것이 빗살 무늬 토기이며 좀더 발전한 것이 무늬 없는 토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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