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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입문] 소크라테스의 변론과 크리톤을 통한 소크라테스의 삶과 죽음의 방식 평가

저작시기 2005.04 |등록일 2005.06.0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900원

소개글

철학입문 레포트...A+받은 레포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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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시작하며

2. 소크라테스의 <변론>

3. <크리톤>

4. 소크라테스의 삶과 죽음의 방식 평가

5. 마치며

본문내용

소크라테스의 설명에 내내 동의를 표해오다가 소크라테스가 불쑥 내던진 결론이 자신의 주장과 정반대의 것으로 귀결되자 크리톤은 그러한 원칙에서 어떻게 그러한 결론이 나왔는지 전혀 이해를 못한 채 크게 당황해 한다. 그러자 이제 소크라테스는 국법과 나라를 의인화하여 자신과의 상상적 대화를 꾸며 왜 그러한 결론이 나왔는가를 다각적으로 소상하게 설명해 준다. 그그ㅏ 한 말은 다음과 같다. 탈옥은 판결의 구속성을 개인이 무효화하는 것이므로 국법과 나라를 파괴하는 것이다. 탈옥은 국법과의 합의를 저버리는 것이다. 국법은 소크라테스 자신 및 조상을 양육하고 교육시킨 부모나 주인 그 이상의 것이고 소크라테스는 자식이나 노예같은 것이거늘 국법을 거역함은 부모 및 주인에 거역하는 그 이상의 부정의이다. 또 언제는 떠날 자유가 있었음에도, 또 재판과 국사의 처리방식을 다 보고서도 머물러 있었다는 것은 국가의 명령에 무엇이나 따르기로 동의한 것이다. 국가의 처분에 따르든지 아니면 국가를 설득하든지의 선택의 여지가 있었음에도 탈옥을 택한다면 누구보다도 국가와의 합의에 투철했던 소크라테스인 만큼 가장 큰 죄를 저지르는 것이다. 소크라테스가 도망을 간다면 친구들에게 해를 끼치는 것은 물론 국외에서도 법의 파괴자라는 비난을 면치 못하게 된다. 또 그것은 재판관들의 생각과 판결이 정당했다는 것을 오히려 확실하게 해 주는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도망을 가는 행위는 자신이 평생 동안 가르쳐온 덕과 정의와 법률이 인간에게 가장 소중한 것이라는 것과 모순되고 따라서 그러한 가르침을 계속할 수도 없으며 자식의 양육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결론적으로, 즉음을 받아들이는 것은 소크라테스 자신의 죽음이 인간들에 의한 누명이라는 것을 밝히는 것이지만 탈옥은 부정과 가해에 대한 보복이고 약속의 파기이며 국가와 친구들에게 해를 끼치는 것이다. 따라서 탈옥은 부정의이고 크리톤의 간청은 부당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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