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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단군신화의 신단수

저작시기 2004.11 |등록일 2005.06.0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단군신화에대한 내용입니다.
특정한 주제와 관련지었습니다.

목차

1. 단군신화의 내용

2. 신단수[神壇樹]의 의미

3. 신단수의 원형

4. 신단수의 생명력

5. 나무의 신성성

본문내용

우리는 어느 민족보다도 나무에 얽힌 사연들이 많다. 또는 무늬로 나타낸 미술품도 적지 않다. 나무를 원형으로 표현하는 방법은 대개 두 가지를 들 수 있다. 그 하나는 신화적인 발상이며 또 한 가지는 자연 신앙에 의한 것이라 하겠는데, 그 예로서 첫번째는 신단수로 자연수를 신화적으로 나타낸 것이고, 두번째는 소도라하여 인공으로 다듬어 신앙화시켜 나타낸 막대기인데 , 각기 신나무, 신대라는 점에서 서로 공통성이 주어진다. 민속 신앙적으로는 '신단수'를 서낭나무의 원형으로 볼 수 있고, '소도'는 후대의 서낭대 또는 '솟대'라 하는 것과 연관지을 수 있다. 신단수는 곧 세계수이며 우주목이어서 신내림 나무라 할 수 있으니, 그 나무는 하늘에 이르는 높은 산 위에 솟아 있어서 천신들은 이 나무를 타고 오르내린다. 따라서 신단수는 하늘과 땅을 이어주는 기둥구실을 하여 하늘사다리, 곧 천제라 일컫는다. 우리 신화에는 그 나무 아래에 하늘님이신 환웅께서 내려와 신시를 열고 나라를 세루니 이로써 우리나라의 기원이 되는 것이다. 그 나무가 지닌 우주성과 세계성, 그리고 신앙성은 그림으로 또는 무늬로 표현되어 왔는데 그 표현 양식이 각기 다양하다. 그리고 신단수는 공동체의 중심이 된다고 보고 있는데, 이는 그것이 단순히 공간적 중심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중심임을 의미한다. 신수의 세계성, 우주성은 자연관과 관련되며, 공동체성은 정치적, 사회적 공동체 성립과 관련되어 강한 문화적 징표를 지니고 있다. 나무를 나타내는 상징 도형은 나무의 뿌리, 줄기, 뻗어나간 가지를 나타내는 형상의 그림 문자로 나타나며, 신화적인 혹은 종교적인 의미를 지닌 문자와 상징들이 상당히 많이 사용되어 왔다. 오늘날까지 민간 신앙으로 전하고 있는 서낭나무 신앙은 고대 이래의 신내림나무, 신령나무의 관념이 공존한다고 믿고 있다.

참고 자료

http://www.woorimal.net/hangul/gojunsanmoon/my-dangun.htm
http://www.mtcha.com.ne.kr/korea-term/gososun/term2-1-sindans....
kycs.or.kr/docu/second/%B9%AE%C8%AD9.hwp
100.empas.com/pentry.html?i=1544060
top.homedesign.co.kr/gallery/2001webdesign/3_lbh/sub3.htm

< 참고논문 >

● 한광남, 단군신화의 사상적 의의, 한양대학교, 1987.

< 참고문헌 >

● 멀치아 엘리아데, 聖과 俗 : 종교의 본질, 학민사, 1983.
● 윤이흠, 檀君 : 그 이해와 자료, 서울대학교출판부, 1994
● 제임스 조지 프레이저, 그림으로 보는 황금가지, 까치,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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