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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철학]선천적 종합 판단은 어떻게 가능한가

저작시기 2005.06 |등록일 2005.06.0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칸트의 순수이성비판에 관한 요약본입니다.

목차

코페르니쿠스적 전회
순수이성비판
선험적 감성론
선험적 분석론
선험적 변증론
결 론
참 고 문 헌

본문내용

칸트에 의하면 우리가 그릇된 길로 빠지는 이유는 이성 자체를 의심없이 믿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그리하여 우리가 참으로 독단론적 및 회의론적 입장의 약점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먼저 이성 그 자체의 비판을 수행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주장한다. 이성비판의 과제의 탐구에 의해 칸트가 찾아낸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의 인식 능력 안에 선천적인 요소 내지 형식이 존재한다는 것이었다. 인식이 후천적이라면 보편적・필연적 인식에 도달할 수 없으므로, 만일 우리의 인식이 필연성과 보편성을 가질수 있다고 한다면, 이것은 우리 자신 속에 선척적 인식 형식이 존재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증명해 주는 것이라고 말하지 않으면 안된다. 하지만 이것은 시간상 일체의 경험에 앞서 선천적 인식이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우리의 모든 인식은 경험과 더불어 시작된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모든 인식이 반드시 경험으로부터 나온다고는 할 수 없다. 칸트는 이처럼 인식능력 자체 속에 선천적 형식이 존재함을 발견함에 의해, 종래의 독단론적 및 회의론적 입장의 양자의 약점을 벗어나, 우리의 인식의 확실성을 보증할 수 있다고 생각하였다.
그렇다면 우리의 인식이 객관성을 가지는 것에 대해서 칸트는 대상이라는 것이 결코 우리의 주관으로부터 독립해서 그 자체로서 존재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우리 주관의 선천적 형식에 의해 구성된 것, 즉 인식의 대상은 주관의 선천적 형식에 의해 질서지워짐으로써 비로소 성립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중심은 이제 대상 쪽에 있는 것이 아니라 주관 쪽에 있는 것이다. 대상은 오히려 주관에 의해 구성되는 것이다. 이러한 사고방식의 전회는 코페르니쿠스의 공적에 비유했기 때문에, 코페르니쿠스적 전회라고 불리어진다.

참고 자료

서양 철학사 스털링 P. 램프레히트 지음 김태길 ․ 윤명로 ․ 최명관 옮김 을유문화사
서양철학의 흐름 이와자끼 다께오 지음 허재윤 옮김 이문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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