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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동양의 정보문화

저작시기 2001.03 |등록일 2005.06.0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2페이지 | 가격 1,300원

목차

1. 머리말
2. 명대(1368-1662)의 정보관리
2.1 국가장서 관리기관
2.2 서원문고
2.3 개인 장서가
2.4 서적의 보존과 특징
3. 청대(1616-1911)의 정보관리
3.1 국가장서 관리기관
3.2 교육문고
3.3 개인장서가
3.4 서지학의 발전
4. 조선시대의 정보관리
5. 맺음말

본문내용

1. 머리말

고대의 귀족 사회에 있어서 도서관은 지배계급이나 특수층, 즉 권력자나 부호들의 점유물로서 그들의 권력이나 부의 상징으로 존재했으며 일반인들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피안의 존재였다. 고대에서 그랬듯이 중세에 있어서도 도서관은 일반 대중과는 상관없는 거리에 있었다. 도서관이 특권층의 점유물에서 벗어나 일반대중과 관계를 갖게 된 것은 근대 시민사회의 출현으로 가능해졌다. 근대 민주주의 시민사회는 미국에서 비롯된 것으로 근대 도서관은 미국에서 시작되었고 미국에서 발전하여 세계 다른 나라에 파급되었다. 하지만 이러한 사항은 동양에서 근세 시기라고 할 수 있는 명, 청 시기와는 거리가 멀었다. 즉 중국에서 근대 도서관 발전은 청말 서양으로부터 서구의 사상과 문물을 받아들일 때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2. 명대(1368-1662)의 정보관리

명의 태조 주원장(朱元璋)은 원(元)나라의 정치가 문란하고 국력이 쇠진한 틈을 타 한족 국가 부흥의 기치를 내걸고 1368년 명나라를 세워 중국을 통일하였다. 그는 오랫동안 전란에 시달려온 백성들에게 휴식을 제공하고 경제를 안정시키기 위하여 감세와 면세를 실시하고 수리사업과 개간사업을 추진하여 생산촉진에 주력하였다. 그리고 원나라 지배 아래 만연된 여러 가지 몽고풍의 제도와 풍습 등을 씻어내고 한족의 문화를 재건하기에 힘썼다.
영락제 때에 이르면 명의 세력은 전성기를 맞이하게 되는데, 그는 변방을 침범하는 몽고의 잔존 세력을 완전 섬멸하기 위하여 여러 차례 몽고를 친정하였고, 정화(鄭和)로 하여금 대선단을 이끌고 동남아시아 일대와 인도양 일대를 개척하게 하여 명나라의 국위를 선양하였다.

참고 자료

김세익. 『도서-인쇄-도서관사』, 서울 : 종로서적, 1982.
배현숙. 『정보문화사』, 서울 : 아세아문화사, 1996.
정필모. 『도서관문화사』, 서울 : 구미무역출판부, 1991.
정필모. 『문헌정보학원론』, 서울 : 구미무역출판부, 1996.
조관희. 『이야기 중국사』, 서울 : 청아출판사,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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