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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 천년(千年)을 이어온 자린고비 경영철학 - 개성상인

저작시기 2005.05 |등록일 2005.06.0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9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안녕하세요
부산대학교 재학중인 상과대생입니다.
독후감 리포트를 준비하면서 작성했던 레포트입니다.
개성상인이란 한국 고유의 훌륭했던 상인의 상도를
현대의 훌륭한 CEO의 성공비결에서 찾아 그들을
개성상인의 후예로 지칭하여 어려운 한국경제에
지침을 제공하고자 하는 작가의 사상이 서려있는
책입니다.
개성상인이나, 한국의 16대 CEO의 삶과 그들의 성공
비결을 알고 싶은 학생분들은 꼭 보세요^^

목차

1.처음. 개성상인에 대한 나의 생각들

2.중간. 개성상인의 후예들 - 한국의 CEO들

3.맺음. 개성상인의 商度와 한국 商人들의 미래.

본문내용

“한번잡은 고객은 놓치지 말라.”-태평양화학의 서성환회장. 이 책에 소개된 CEO들 중 그 누구도 풍족하고, 안정되고, 성공이 보장 된 상태에서 시작한 이는 없다. 서성환 회장역시 6.25 한국전쟁 이후 피난 오게 된 부산 국제시장에서 시작한 인물이다. 붐비는 국제시장 저잣거리 한복판을 피에로 고깔모자를 쓰고 뒤에는 큰북을 멘 채 둥둥둥 북소리를 내며 “동동구리무! 동동구리무!”라고 외치며 장사하던 사람이 태평양화학의 회장이자 창업주인 서성환 회장이었다. 사장인 신분에 제품의 홍보를 위하여 직접 발품을 팔았던 것이다. 그의 출신은 황해도 평산이며, 평산은 개성으로부터 그리 멀지 않은 농촌이었다. 즉, 그도 넓게보면 개성상인의 후예였던 것이다. 그러한 개성상인의 정신을 이어받은 서 회장은 몇가지의 확고한 경영철학 하에서 경영을 하는데 이것이 태평양화학을 50년이후 한국 최고이자, 세계10대 화장품 메이커에 들어가는 태평양화장품을 만들어 놓은 비결일 것이다. 첫째, 그는 한 우물을 파는 경영자였다. 한 우물만 판다는 것은 곧 전문화이다. 이웃 일본에서야 몇 대씩 한가지 業만을 삼으며 그 기술과 전통을 이어가는 사람들이 많지만, 한국에서는 장인정신이라는 말만 있을 뿐 실제로 선대의 가업을 잇거나, 고유의 유산과 전통을 이어나가는 것이 부족하다. 문어발식 경영 등 단지 눈앞의 이익만을 쫓으며, 회사의 크기 불리기에만 급급한 것이 현실인 것이다. 하지만 현대의 경쟁시대에서 품질이나, 전문성이 뒤떨어진 상품과 서비스는 살아 남지 못한다. 일생동안 스스로 직접 화장품을 연구하며, 화장품 산업에만 주력하였던 서회장이야 말로 이러한 개성상인의 정신을 이어 받았다고 할 것이다. 여기서 재미있는 이야기가 하나 있는데 그것은 바로 서회장의 호이다. 그의 호는 장원(粧源)이다. 말그대로 화장품의 원천이라는 뜻이다. 화장품사업을 하는 사람답게 호도 그에 걸맞게 지은 것이다. 호뿐만 아니라 그의 평소 소신도 그랬다.

참고 자료

개성상인 - 홍하상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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