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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학] 수산리고분

저작시기 2004.06 |등록일 2005.06.0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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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남포직할시(南浦直轄市) 대안구역 수산리에 있는 벽화고분이다. 5세기 고구려 고분이며 1972년에 발굴되었다. 일본 다카마쓰총(高松塚) 고분벽화가 강서 수산리 고분벽화의 돌방에 그려져 있는 남녀 인물 풍속도의 구도와 화법 및 복식 등과 비슷해서 주목을 끌고 있다. 벽화는 인물풍속도를 주제로 하고 있다. 연도에는 문지기 장수가 그려져 있으며, 북쪽 벽에는 주인공 부부가 장막을 친 화려한 방에서 시중을 받으면서 호화로운 생활을 하는 장면을 보여주는 실내생활도를 그렸다. 동쪽 벽에는 주인공의 생활 장면 중에서 행렬 부분을, 서쪽 벽에는 주인공 부부가 남녀 시중을 거느리고 교예를 구경하는 장면 및 남자들의 행렬과 양산을 든 인물들을, 남쪽에는 누런 겉옷을 입은 주인공이 양산을 받으면서 나가는 장면을 그렸다.
수산리 벽화 고분은 섬세하고도 우아한 아름다움이 있다. 서쪽 벽 윗단 여주인공의 그림은 세부적인 사항까지 사실적으로 묘사하기도 하였다.
▷ 주인공 부부(현실 서벽) - 주인공 부부가 시중꾼들을 거느리고 교예를 구경하는 그림으로 고구려인들이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즐겼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인물도는 벽면을 상하로 구분한 무늬 띠의 위, 아래에 각각 그려져 있다. 하단은 박락한 부분이 많으며 좌우의 구석에는 기둥, 두공, 들보를 그렸고 좌우에 연꽃무늬를 배치하였다. 벽화의 공간에는 구름무늬를 그렸다.
▷ 왕과 신하
이 무덤은 인물풍속도를 그린 방대형의 외칸무덤이다. 무덤칸 안은 전체적으로 지상의 목조건물처럼 꾸미고, 북벽에는 주인공의 실내생활도를 그렸는데, 가운데 부분은 훼손, 좌우측에 있는 시중꾼의 그림만 일부가 남아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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