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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틴 스콜세지

저작시기 2003.12 |등록일 2005.06.0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마틴 스콜세지(Martin Scorsese) 감독과 그의 영화관
택시 드라이버
쿤둔
갱스 오브 뉴욕

본문내용

마틴 스콜세지는 카톨릭계 이태리이민자의 아들로 뉴욕에서 태어났다. 그의 어린시절은 상당히 개인적 성장기를 가지면서, 영화에 탐미하던 시절부터는 그가 사실적인 폭력의 묘사에 상당한 집착을 보이기 시작했다. 그는 영화속의 인물들을 상당히 거칠게 묘사하면서도 그들의 모습들은 현실성을 잃지 않는 연출력으로 보여주었다. 그런 연출력이 나오는 것은 그가 가장 미국이라는 나라에 대한 이중적인 면을 잘 알고 있는 이민자의 후손이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그는 갱스터 영화에 대한 탐구를 통해서, 폭력과 스스로를 제어하지 못하는 인물들을 극단적인 리얼리즘으로 표현해서 그것을 개인주의적 주제로 표현하는데 뛰어난 능력을 과시하는 감독이다. 그가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상당한 불안감을 가지는 인물이라고 사람들이 보통 말하는 것은 그런 그의 영화적 색깔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이민자들의 정체성에 대한 그의 탐구는 언제나 폭력과 구원으로 이어지면서 미국의 본질적인 면을 드러내는 작업이어서 그런지, 우리는 그가 묘사하는 폭력에 열광하는지도 모른다. 결국 그가 다양한 영화를 만들었다고는 치지만 그의 기원적인 작품세계의 모티브는 바로 이 갱스터 영화일 것이다.
그의 작품 세계들을 이해하기 위해 몇 편의 작품을 살펴보도록 하자. 베트남전이 종전된 직후에 만들어진 베트남전에 대한 원죄의식에 횝싸인 심리 드라마이자, 수많은 논쟁을 불러일으켰던 <택시 드라이버>(76)와 달라이 라마의 티벳 혁명 와중에 뛰어드는 영화 <쿤둔>(97) 그리고 미국이라는 나라에 대한 폭력의 근원과 의미를 쫒는 결과론적 영화<갱스 오브 뉴욕>(2002)등을 중심으로 살펴보자.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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