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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학] 일제의 잔재로 남아있는 우리나라 지명

저작시기 2005.06 |등록일 2005.06.0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본문내용

일본이 우리나라를 식민지로 삶고 우리의 땅과 재산, 목숨까지도 수탈을 하던 시절 그들은 그것으로도 모자라 우리 한민족을 말살하려는 민족말살정책을 시행하였다. 그 민족말살정책의 일환으로 우리의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일본식 이름으로 강제로 창씨개명해야 했고 이에 응하지 않으면 엄벌이 내려졌다. 하지만 창씨개명은 할아버지, 할머니 이름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었다. 일제는 우리 땅의 역사가 살아 숨쉬고 있는 우리 순수 지명까지도 개명하였다. 지명은 단순히 그 지역의 이름만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그 속에는 여러 가지 의미가 담겨있다. 지명에는 그 땅의 역사가 들어있고, 우리 조상의 생활이 들어있다. 또 지명에는 우리 순수 한글, 옛말이 그대로 남아있기도 하고, 그 땅에서 일어나는 현상들을 설명해주는 도구가 되기도 한다. 이러한 지명까지 개명하면서 일제는 어쩌면 우리 한민족을 철저히 말살할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것은 그들의 오산이었고, 지금 우리는 광복 60년을 맞이하고 있다. 비록 남과 북으로 나뉘어져 광복 60년을 맞고 있기는 하지만 말이다...그렇다면 과연 이러한 일제의 잔재들을 남한과 북한은 얼마나 제대로 청산을 해왔을까?
광복을 맞이한지 벌써 60여년이란 세월이 지났으니 북한에서나 남한에서나 일제의 잔재쯤은 거의 청산되어야 하는 것이 맞을것이다. 북한에서의 일제의 잔재 청산에 대한 움직임은 활발하게 이루어져왔다. 그들은 친일파숙청에서부터 일본어의 잔재 청소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부분에서 이루어졌다. 하지만 남한은 이와는 너무 다른 모습으로 지금까지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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