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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와 기독교윤리

저작시기 2005.06 |등록일 2005.06.0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0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명지대학교 현대사회와 기독교윤리[지상태교수]의 레포트중 본문요약입니다.

목차

우리는 왜 학문을 하는가
역사의 연속/불연속성
사랑과 성윤리
직업윤리
창조윤리

본문내용

역사의 연속성과 불연속성

1)역사의 연속성
우리는 흔히 현대사회라는 말을 사용한다. 현대라는 말은 고대,중세,근대와 지금의 시대를 구분짓는 시간적이고 역사적 개념이다. 이렇게 역사를 구분짓는 것은 어떤 특징을 기준으로 차이점을 부각시킴으로써 이루어지는 것이다. 고대와 중세는 둘 사이의 불연속성이 있다 이것을 근거로 두 시대를 구분하게 되는 것이다. 시대의 불연속성을 강조하여 시대를 구분하는 방법도 있지만 둘 사이의 연속성을 강조함으로써 얻어지는 것도 있다.
현대라는 것을 고대,중세,근대와 불연속적인 시대로 볼 것이 아니라 연속적인 선상에서 보는 것도 역사를 바라보는 한 방법이다. 예를들면 우리가 매일 먹는 밥은 지금으로부터 6000년 전부터 내려오던 생활방식이며 우리가 먹는 김치는 삼국시대부터 옷은 이미 구석기 시대부터 시작된 것이다.
또한 현대속의 고대문화를 보면 우리는 달력을 사용함으로써 생활이 매우 편리하게 이루어지고 있는데 이러한 달력은 고대로부터 시작되어 오늘 우리에게 이르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고대인들이 우리에게 남겨준 유산중에 문자도 역시 대단히 귀중한 유산이다. 세종대왕이 만든 훈민정음도 고대의 문과 자가 없었다면 창안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우리가 채집이 아닌 농사법을 개발한 것은 신석기 시대부터이다. 농사법을 개발했다는 것은 단순한 사건이 아니다. 자연에 대한 인류의 지배가 시작된 것이다. 이 농사를 통해 인류는 한 곳에 정착생활을 하게 되었다. 이동이 아니라 정착생활을 하게 됨으로써 인류는 문명을 이룰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게 된 것이다.
이상에서 언급한 것 이외에도 고대문화가 우리 속에 살아있는 것은 많이 있다. 현대라는 시간은 과거와 단절되어 구별된 어떤 시간이기도 하지만 과거의 시간을 동시에 품고 있는 것이다. 즉 고대가 없었다면 현대의 많은 요소들은 존재하지 않게 되었을 것이다.
이러한 물질문명뿐만 아니라 정신문명의 경우도 역시 마찬가지이다. 우리가 어떤 생각을 할때 그 생각은 단지 우리가 의지적으로 그렇게 생각하고자 해서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오랜 세월동안 우리 문화 속에 내려오는 정신세계가 우리에게 흘러들어 우리의 사고를 지배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은 한 개체이기도 하지만 역사적 존재. 즉 역사로부터 영향을 주고 받는 존재인 것이다. 우리가 우리와 별 관계가 없을 것같은 과거의 역사를 배우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을 것이다.

참고 자료

동.서양의 사상과 윤리[지상태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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