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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사] 친일문학 - 친일소설가를 중심으로

저작시기 2004.05 |등록일 2005.06.0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6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방대한 분량으로 조사하고 첨가했습니다. 내용면에서도 신경을 많이 쓴 글입니다.

목차

1. 친일행위와 친일문학의 범위 규정
1.1. 친일행위
1.2. 친일문학의 규정
1.3. 문학예술에서의 친일 행적이 지닌 특징
1.4. 친일소설 작품은 어떠했던가?
1.5. 친일문학의 범위 바로보기

2. 친일소설가와 작품
2.1. 이인직
2.2. 이광수
2.3. 김동인
2.4. 김기진
2.5. 박영희

본문내용

1. 친일행위와 친일문학의 범위 규정
1.1. 친일행위
식민지의 경험은 한 민족의 넋에 긴 그림자를 드리운다. 그래서 해방된 지 반 세기가 넘었지만, 우리 사회엔 일본의 식민지였던 경험이 짙은 그늘로 남아 있다. 우리 사회의 어느 부분을 살피든지, 찬찬히 들여다보면, 일제 통치의 흔적들이 곳곳에 칙칙한 모습들로 남아서 우리의 삶에 갖가지 부정적 영향들을 미친다는 것을 우리는 새삼 깨닫게 된다.
불행하게도, 식민 통치가 남긴 부정적 영향들은 씻어내기가 무척 어렵다. 식민 통치가 아주 짧았던 경우에도, 그 부정적 영향들은 아주 널리 그리고 깊이 배어들게 마련이다. 당연히, 그것들은 여러 가지 풀기 어려운 문제들을 낳는다.
그렇게 풀기 어려운 문제들 가운데 특히 어려운 것은 식민 통치에 협력한 사람들을 어떻게 다루느냐 하는 것이다. 다른 민족이나 나라의 지배를 받은 사회들은 무수히 많았지만, 이 문제를 깔끔하게 해결한 사회는 없었다. 우리의 경우, 그런 협력 행위들이 있은 지 60년이 다 되어 가는 지금도 그 문제는 여전히 제대로 처리되지 않았다. 그래서 친일 행위들과 그런 행위들을 한 사람들에 대한 평가는 끊임없이 덧나는 상처처럼 우리를 괴롭힌다.
친일 행위들과 친일파에 대한 평가는 들여다볼수록 어려워지는 문제다. 너무 복잡하고 어려워서, ■■억지로 풀기보다는 차라리 세월에 맡기고서 손을 터는 것이 낫지 않을까■■하는 생각까지 드는 난제 중의 난제다.

참고 자료

김삼웅外, 『친일파, 그인간과 논리』, 학민사, 1991.
반민족문제연구소, 『친일파99인』, 돌베개, 1993.
신희교, 「친일문학 규정 고찰-친일소설과 관련하여」, ■■한국언어문학■■ 45집, 2000. 12
윤정헌, 「친일소설의 전개양상」, ■■영남어문학■■ 제 28집, 1995. 12.
이은애, 「친일문학에 대한 일고찰-최재서를 중심으로」, ■■덕성여대논문집■■, 제26집, 1996.
정운현, 『나는 황국신민이로소이다』, 개마고원,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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