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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철학 유학 공자] 논어집주 헌문편 제 14 헌문제십사 원문 및 해석

저작시기 2005.06 |등록일 2005.06.0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3페이지 | 가격 1,800원

소개글

논어집주 헌문편 제 14 憲問第十四 원문 및 해석

본문내용

憲問第十四
胡氏曰: 「此篇은 疑原憲所記라. 」
호씨왈 차편은 의원헌소기라.
호씨가 말하길 이 헌문편은 원헌이 기록으로 의심스럽다.
凡四十七章이라.
범사십칠장이라.
모두 47장이다.


1.憲問恥한대. 子曰: 「邦有道에, 穀하며; 邦無道에, 穀이, 恥也니라. 」
원헌이 수치스러움에 대해 물으니 공자가 말하길 나라에 도가 있는데 벼슬하며 나라에 도가 없는데 녹을 받는 것이 수치입니다.
憲은, 原思名이라.
헌은 원사명이라.
헌은 원사의 이름이다.
穀은, 祿也라.
곡은 녹야라.
곡은 녹봉이다.
邦有道에 不能有爲하고, 邦無道에 不能獨善하고, 而但知食祿은, 皆可恥也라.
방유도에 불능유위하고 방무도에 불능독선하고 이단지식록은 개가치야라.
나라에 도가 있으면 일을 하지 못하고, 나라에 도가 없는데 홀로 선행할 수 없고, 다만 식록만 알면 다 수치가 된다.
憲之狷介로, 其於邦無道穀之可恥엔, 固知之矣로다;
헌지견개로 기어방무도곡지가치엔 고지지의로다.
원헌이 고집과 절개로 나라에 도가 없는데 녹봉을 받는 수치는 진실로 그것을 알고 있었다.
至於邦有道穀之可恥하여는, 則未必知也라.
지어방유도곡지가치하여는 즉미필지야라.
나라에 도가 있는데 녹봉을 받는 수치에 대해서는 반드시 알지 못했다.
故로 夫子因其問而幷言之하여, 以廣其志하여, 使知所以自勉, 而進於有爲也시니라.
고로 부자인기문이병언지하여 이광기지하여 사지소이자면 이진어유위야시니라.
그러므로 공자께서 그 질문으로 원인하여 함께 말하여 원헌의 뜻을 넓혀서 스스로 근면하게 하는 까닭을 알게 하여 훌륭한 일을 하는데 나아가도록 함이다.

2.「克̖ 伐̖ 怨̖ 欲을 不行焉이면, 可以爲仁矣잇가? 」
극 벌 원 욕을 불행언이면 가이위인의잇가?
이기기를 좋아하고 자랑하고 원망하고 욕심냄을 행하지 않으면 어질다고 할 수 있습니까?
此亦原憲以其所能而問也라.
차역원헌이기소능이문야라.
이것은 또한 원헌이 자기가 잘하는 바로써 질문함이다.
克은, 好勝이요.
극은 호승이요.
극은 이기기를 좋아함이다.
伐은, 自矜이요.
벌은 자긍이요.
벌은 스스로 뻐김이다.
怨은, 忿恨이요.
원은 분노와 한탄함이다.
欲은, 貪欲이라.
욕은 탐욕이라.
욕은 탐욕이다.
子曰: 「可以爲難矣어니와, 仁則吾不知也로라. 」
자왈 가이위난의어니와 인즉오부지야로라.
공자가 말하길 그것들을 하지 않음은 어렵다고 할 수 있으나, 그가 어진지는 내가 모르겠다.
有是四者而能制之하여, 使不得行이면, 可謂難矣라.
유시사자이능제지하여 사부득행이면 가위난의라.
이 4가지를 제지할 수 있어서 행하지 않게 하는 것은 어렵다고 말할 수 있다.
仁則天理渾然하여, 自無四者之累하니, 不行은 不足以言之也라.
인즉천리혼연하여 자무사자지루하니 불행은 부족이언지야라.
어질면 천리가 혼연일체하여 스스로 4가지의 쌓임이 없으니, 행하지 않을 것은 말<font color=aaaaff>..</font>

참고 자료

논어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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