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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강독] 1980년대 해체시에 관하여

저작시기 2005.05 |등록일 2005.06.0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1,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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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해체란 무엇인가?
2. 1980년대의 해체시
3. 해체시의 대표들
가. 의식있는 지식인 : 황지우
나. 해체정신의 게릴라 : 박남철
다. 해체시의 계승자 : 장정일

Ⅲ. 결론
※ 참고문헌

본문내용

박남철은 80년대 해체시의 의의를 다음과 같이 기술한다.

80년대 해체의 시적 경향은 엄청난 현실적 설득력을 획득한 것이다. 그리고 이 해체의 현실성은 본질적으로 현실에 개입함으로써 집단논리적인 현상학의 몰개성에 떨어지지 않았다. 80년대 무수하게 양산되었던 젊은 민중시인들이 지금 몰개성의 무덤을 이루고 있는 것에 비한다면, 본질적으로 현실과 맞선 개성적 산물로서 80년대의 해체정신은 의미롭다.

그가 문학사적 의의로 강조한 것은 전체주의가 팽배하는 시대 상황에 개입함으로써 모순된 세계를 해체하여 시적형식의 다양성을 늘려감에 있다. 우리는 80년대를 풍미한 해체시를 30년대의 이상과 서구 형태시와 초현실주의시의 반복으로 볼 것만이 아니라 1980년대와 1990년대 시사를 이어주는 큰 흐름이었다는 점과 문화적 다양성의 싹을 틔운 점에 주목하여야 할 것이다. 다시말해, 우리는 해체, 그 자체에 집중할 것이 아니라, 그 아래에 깔린 해체정신의 건전성에 주목하여야 할 것이다.

참고 자료

김준오,『도시시와 해체시』, 1992, 문학과 비평사

이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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