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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비문학론] 판소리

저작시기 2005.03 |등록일 2005.06.0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판소리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요약 정리해놓은 자료

목차

1. 판소리의 전반적 특징

2. 판소리의 자료 개관

3. 판소리사의 제(諸) 문제(問題)

4. 판소리의 가창방식(歌唱方式)

5. 판소리의 구성(構成)과 문체(文體)

6. 판소리에 나타난 사회의식(社會意識)

본문내용

■ 판소리사 - 광대들의 활동을 중심으로 나눈 세 시기
① 형성기 : 영․정조 때로, 이 시기에 열 두 마당이 전부 이루어졌으리라고 생각된다.
② 전성기 : 순조에서 고종 신재효까지다. 전성기말에 판소리의 상승과 관련하여 마당 수가 줄어들지 않았을까 한다. 특히 품위 있다고 생각되는 것만이 남은 결과가 되었다. 판소리가 판소리계 소설로 소설화된 것은 전성기에 일어난 일이라고 생각되고,
③ 쇠퇴기 : 개화 이후이며, 송만갑, 정정열 등이 활약하던 시기다. 판소리가 창극으로 극화된 것은 쇠퇴기의 현상으로, 판소리의 소설화는 판소리 발전의 자연적인 추세라고 할 수 있으며, 소설로의 시작에서 평가할 만한 새로운 창작이 이루어졌다. 그러나 판소리의 창극화는 한때 국극이라는 이름으로 공연되다 쇠퇴하고 말았다.
■ 판소리의 계승과 발전
판소리는 오늘날도 가창되고 있지만, 민중에 뿌리박지 못하고 있으며, 새로운 창조적인 생명은 상실하고 있다. 설화, 민요, 무가는 오늘날 결코 높이 평가되지 못하며, 전승을 위한 노력도 없으나 쇠퇴하면서도 여전히 민중의 것으로 형유되고 있다. 판소리는 일찍 상승했던 전문적인 장르이기 때문에 표면적으로는 화려하긴 했으나 오히려 문화유산으로서만 평가되고 있을 뿐이다. 따라서 판소리의 계승과 발전은 전문적인 작가와 음악인에 의해 한층 더 의식적으로 시작되어야 할 것이다.
■ 판소리는 보수를 지불할 청중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부를 수 있다.
▪ 허두가(虛頭歌) : 가창을 시작하면서 맨 먼저 부르는 것으로 ‘목 푸는 소리’ 또는 단가(短歌)라고도 한다. 장단의 변화가 있어서, 사설의 내용이나 전달하고자 하는 분위기에 따라 필요한 장단을 적절하게 선택해서 사용한다. 이는 작품을 다채롭게 하는 효과를 지닌다.
▪ 아니리 : 말로 하는 것, 아니리는 광대로 하여금 숨을 돌리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구실을 하며, 문학적으로는 특히 작중인물이나 사건에 관해 흥미 있게 설명하는 구실도 한다.
▪ ‘발림’또는 ‘너름새’ : 광대가 손에 부채나 손수건 같은 것을 들고 작중인물의 모든 시늉을 몸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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