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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20세기 러시아 문학의 특성

저작시기 2003.04 |등록일 2005.06.0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600원

소개글

20세기 러시아 문학의 특성

목차

1.신사실주의

2.모더니즘

3.소비에트 문학

4.문학의 카페 시대

5.신경제정책(네프) 시기

6.사회주의적 사실주의 (사회주의 리얼리즘)

7.해빙기 문학

본문내용

신사실주의는 막스주의의 영향을 받으며 혁명적 분위기를 고취시키려는 경향의 작품들 속에서 나왔다. 신사실주의자들은 비참한 상태에 놓여있는 소시민들의 생활상을 생생하게 고찰하는 데 힘을 기울였다. 신사실주의적 경향을 나타내는 작가들은 주로 고리키의 '즈나니예(지식)'(고리키가 제 1차 러시아 혁명 이전에 출판사 '즈나니예'를 운영하면서 민중 사상을 지향하기 위해 1904-1913년 동안 발간한 문집)에 작품을 실었다. 그 작품으로는 고리키의 『바르바라』와『적들』, 베레사예프의『전쟁터에서』, 부닌『메마른 계곡』등을 들 수 있다. '즈나니예' 동인들은 20세기 초 러시아의 각계각층의 생활상, 혁명에 대한 예감과 혁명의 진행 상황을 시실주의의 원칙 아래 광범위하게 그려냈다. 부닌은 중편 『시골』(1910)에서 파멸되어 가는 농촌과 술과 가난으로 찌든 농민의 비참한 생활상을 담담하게 그려냈고, 1933년에 그는 이 작품으로 러시아 최초로 노벨 문학상을 타게 되었다. 신사실주의의 그룹에서 가장 핵심적인 인물이었던 고리키는 러시아 사회구조 속에서 노동자 편에 서서 그들의 삶을 대변했다. 노동자 '파벨'인 아들과 그와 함께 파업운동을 참여하게 된 어머니 '닐로브나'의 삶을 그린 『어머니』(1906)는 노동자 계급의 해방에 큰 역할을 했던 그의 대표작이다. 고리키의 노동자는 고민하고 실천하는 인간이다. 밑바닥 인생과 어려운 생활을 몸소 겪어 본 고리키는 문학이란 억압받는 자들의 권리를 주장하고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기 위한 투쟁을 제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의 작품 속에는 어두운 현실 뿐만 아니라, 미래를 향한 꿈도 제시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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