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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철학] 예술과 철학

저작시기 2005.03 |등록일 2005.06.0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서 론
본 론
1. 감성의 세련을 위한 훈련
2. 공학으로서의 공학
3. 자유스럽게 접하는 예술
4. 예술에서 보여지는 공학적 요소
결 론

본문내용

공학도라면 다른 예술장르에서 기쁨을 느끼면서 자신의 감성을 세련 시킴이 좋다고 생각한다. 감성의 세련 역시 훈련에 의해서 자라기 때문이다. 예술이란 그러한 훈련을 하기에 그만이다. 그만큼 예술이란 감성을 먹고 자라는 인간행위이기 때문이다. 공학도들 중에는 예술의 팬 또는 그 자신이 예술인인 경우도 적지 않다. 위에서 잠시 언급했던 정일성씨 뿐만 아니라 공포영화 _링_의 감독인 나카다 히데오 등이 공학도에서 영화인, 예술인으로 변신한 사람이다. 공학적인 설계를 하면서 빠뜨릴 수 없는 것이 공간적인 면이다. 업무적으로 필요 이상 빠진 사람도 있다. 비디오 아트를 하는 천승요씨가 대표적이다. 전자 공학도인데 언젠가 분명 백남준을 앞지를 무엇을 해 낼 것을 기대하게 한다. 음악에 빠진 사람도 많다. 이화-KAIST 오케스트라는 약70 여명의 학석박사 과정의 공학도가 모인 단체로 전문 음악인 수준의 연주로 유명하다. 온갖 기계장비뿐만 아니라 음악장비에 해박할 뿐 아니라 정기 연주회를 열 정도이니 그 실력이 만만치 않다. 이들이 예술에 빠지는 것은 어떤 돈벌이를 하기 위한 것이라 기 보다 아마 그저 자신의 마음이 가서 일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예술에 대한 관심은, 갤러리와 같은 문화공간, 연극과 같은 공연예술, 음악 연주와 같은 작업들 같이, 종종 자신의 작업으로 연결되기도 한다. 즐거운 일일 것이다. 그들의 감성이 끌리는 작업을 공간으로 옮길 수 있다니 얼마나 행복할 일일 것인가.

참고 자료

미술의 창 강의 중 3강 과학과 기술 이선영 2000
기계복제시대의 예술작품 발터 벤야민 민음사 1983
미학잡론 논문 강미정 2000
후기산업사회의 예술공학 논문 신진식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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