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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성매매특별법에 관한 찬반토론

저작시기 2005.06 |등록일 2005.06.0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여기서 여러 자료를 찾아봤지만 적당한 것이 없어
결국은 조원들이 함께 많은 시간을 투자해 소기의 완성물이 만들었습니다. 저희들과 같이 토론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알맞은 자료입니다. 후회안하실겁니다.

본문내용

사회자 - 지금부터 제2회 대학 토론회를 시작하겠습니다. 이번주제는 시행된 지 약 8개월째인 성매매 특별법에 대해서 무엇이 논란이 되고 있는지 어떤 효과를 보고 있는 지 이에 대해서 패널 여러분들의 토론을 시작해보겠습니다. 패널로는 (찬성: 장하진 여성부 장관, 여성인권연합대표, K대 사회학과 교수, 기독교윤리실천운동단체 / 반대: K대 철학과 교수, 대한상공회의소 소장, 성매매 여성모임 한터의 대표) 먼저 성매매 특별법의 시행에 문제를 제기하시는 측에서 말씀해주시죠

반대 (철학과 교수) - 2004년 9월 23일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서 그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성매매 특별법을 시행했다 그리고 지금 2005년 거의 8개월이 흐른 지금에 와서 왜 이문제가 다시 토론 되어야 하는가. 의아 해하는 분들도 많을 겁니다. 그러나 이법은 실패작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얼마 전 하월곡동 집창촌 화재가 일어났습니다. 소위 미아리 텍사스촌이라 불리는 집창촌에서의 화재로 당시 많은 성매매 여성들이 사망에 이르렀습니다. 이 사건이야 마로 성매매 특별법의 실패를 여실히 드러낸다 하겠습니다. 언제나 불법이던 성매매 그리고 지금 그 성매매를 급격히 위축시키는 특별법이 시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왜 정작 성매매의 최대피해자인 성매매여성들은 항상 그 관심에서 비켜간다는 겁니다. 찬성입장에 계신 소위여성계소속의 분들이나 심지어 반대 입장에서 나오신 분들도 누구도 저 여성들을 위해서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고 그들의 고통이 무엇인지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아무도 저들에 대한 범죄나 착취에 대해서 막아줄 생각을 하기보다는 그 여성들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데 더 열을 올리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번기회에 성매매 특별법이 통과될 때 미흡했던 토론을 더 해보는 것은 물론이고 성매매에 대한 사회적 결론을 도출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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