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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감상문] 소나무에 대한 세가지 오해

저작시기 2003.09 |등록일 2005.05.2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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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50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한반도의 역사와 더불어 우리와 함께 친숙히 그 맥을 이어온 소나무, 너무나 가깝고 너무 많이 알기 때문에 우리 소나무에 대해서 잘못 알려진 사실에 대해서 너무 관대하게 지내왔다. 이러한 소나무의 잘 못된 우리의 관념들에 대해서 대표적인 세 가지 오해를 풂으로써 소나무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겼으면 한다.
첫째, 소나무는 원래 구불구불 하다. 익히 우리 주변에 있는 소나무는 거의 곧은 소나무가 아니라 구불구불한 소나무가 많다. 이러하기에 우리는 모두 소나무가 원래 구불구불 하다고 알고 있다. 대표적으로 10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경주 지역의 거의 모든 곳과 선덕여왕릉 주위에 있는 소나무조차 구불구불한 소나무이다. 하지만 울진, 평창, 봉화 지역의 소나무를 보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그곳에서 자라고 있는 소나무는 우리가 주위에서 본 구불구불한 소나무가 아닌 하늘높이 솟구진 곧은 소나무(금강형)들이다. 이렇듯 원래 소나무는 곧은데 우리 주위엔 왜 구불구불한 소나무만 존재할까? 예전엔 인가 주변에 있는 소나무는 좋은 목재 감과 땔감이었다. 그래서 하나둘씩 베다보니 곧은 소나무의 종자는 거의 사라지고 구불구불한 소나무 종자(산림환경연구소에서 지역, 환경적, 유전적에의한 소나무 형태가 결정된다는 결과 얻음)만 남아서 우리 주위에 있는 소나무는 거의 구불구불한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일제 강점하와 한국전쟁으로 인하여 더욱더 심해졌다. 결국 우리 주위에서 볼 수 있는 구불구불한 소나무는 인간이 만들어낸 소나무의 또 다른 모습이란 걸 알 수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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