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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분석] 제롬무슈로 감상문

저작시기 2005.05 | 등록일 2005.05.27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 들어가며.
□ 내용 연구
□ 부끄의 상상력
□ 작가소개
□ 등장인물

본문내용

‘제롬 무슈로의 모험’은 전에 보았던 ‘잉칼’에 비해서는 현실적이고 일상적이였다. ‘땡땡의 모험’처럼 다른 외부의 지식을 많이 주지는 않으나 작가의 생각을 알 수 있는 대목이 많다. 마치 말풍선안의 대사가 수필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보다도 이만화는 1998년 앙굴렘 만화축제 대상을 수상할 정도로 작가 프랑수아 부크의 ‘고삐 풀린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이였다. 호피무늬 정장에 만년필을 꽂고 다니는 보험외판원 ‘제롬 무슈로’라는 독특한 캐릭터를 비롯한 우스광스러운 그의 가족들과 주변 인물들. 아내로부터 ‘벵골 호랑이’라고 불리는 주인공이 벽을 뚫고 출몰한 상어가 삼킨 막내 아들을 구해온다는 상황은 얼마나 기발한가.
사실 불어를 전혀 모르는 나에겐 제목부터도 신기했었으니 어련할까 싶다. 제롬 무슈로가 뭘까 처음엔 한참을 생각했었는데 주인공 이름이라는 것을 알고 얼마나 내가 바보같이 느껴졌었는지 모른다. 어찌보면 우리가 봤던 만화는 ‘땡땡의 모험’‘제롬무슈로의 모험’ 이렇게 모험으로 끝나는 제목이 많다. 프랑스 만화에는 문외한이니 어쩌다 보게된 만화들이 우연히 이런 제목인지도 모르겠다. 우리나라 만화과는 만화 제목들도 다소 다른 듯 하다. 어쩌면 나름대로 함축적이고 멋진 말인데 번역을 하면서 그렇게 바뀐 걸 수도 있을 것이고 예술을 강조하는 프랑스 만화는 원래 그런건지 또는 요새 프랑스 만화의 제목은 안 그럴 수도 있을 것이다. 남의 나라 문화를 배우니 작은 점도 우리나라와 비교하게 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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