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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과 ] <희곡론> 채만식의 희곡에 대해서

저작시기 2005.04 | 등록일 2005.05.26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참고도서 빠짐없이 정확하게 표기했습니다.
기말레포트나 발표문으로 쓰시기에도 좋을 것 같네요.
좋은 점수 받으세요^^~*

목차

1서론

2본론
1.단막극 중심의 전기 희곡 세계
2.촌극 중심의 중기 희곡 세계
3.장막극 중심의 후기 희곡 세계

3.결론

본문내용

비 극작가(悲劇作家)는 극작가 이전에 소설 분야나 시, 평론 분야 등에서 이미 희곡 분야보다 월등한 작가적 역량을 인정받고 있는 작가들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희곡을 꼭 써야한다는 사명감에서 쓴 것도 있겠지만 시대적 상황에 의한 요구나 연극과의 인연관계, 장르상의 구색을 맞추기 등의 필요에 의해서 희곡을 쓰게 된 것들이 대부분이다. 본고에서는 이들 작가 중 채만식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다루어보도록 하겠다.근대문학사에서 자기 성격을 분명히 하고 있는 작가들을 꼽으라면 채만식이 빠질 수 없을 것이다. 그는 문학을 “적으나마 인류 역사를 밀고 나가는 힘 채만식, 「자작안내」,『청색지』,제5호,1939.77면
이라 파악하였으며, 그러한 문학관을 소설과 희곡을 통하여 성곡적으로 표출해내었다. 채만식은 식민지 기간 중 26편의 희곡을 남긴 다작의 극작가이기도 하다. 물론 이 중에는 촌극(寸劇)이나 스케치와 같은 극히 짧은 작품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서 모두가 공연할 만한 희곡이 되는 것은 아니다. 게다가 채만식은 극예술연구회나 카프와 같은 집단에 속해 있지 도 않아 그의 희곡은 <예수나 안 믿었으면> 처첩간의 심각한 갈등을 기독교의 성경에 해석에 빚대어 풍자한 희극이다. 한 남편과 두 부인, 식모, 그리고 전도부인 등, 등장하는 모든 인물의 성격과 역할이 분명하고 전반적인 흐름도 짜임새가 있다. 교회를 다닌지 채 일주일도 안되는 본부인은 완고한 전도부인의 성경해석을 그대로 지키고 따르고자 하나 번번히 실패한다. 관념적인 기독교적 논리와 내면적인 첩에 대한 증오심이 본부인의 자태를 지속적으로 분열시켜가는 요인으로 작용하면서, 그 과정이 이 극의 아니러니 구조를 이루고 있다.
의 한 편만 1937년 7월 중앙무대에 의해 공연되었을 뿐이다. 이런 이유로 그 동안 채만식의 희곡에 대해서는 공연을 의식하지 않은 레제드라마라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그러한 채만식의 희곡들도 나름대로의 체계와 극적 질서가 분명히 담겨 있다. 채만식이 발표한 대부분의 희곡은 1930년대에 집중되어 있는데, 그의 희곡세계는 극형식의 변화를 중심으로 할 때 세 단계로 나누어진다. 최초의 작품으로 알려진 <가죽버선> 이후 1931년경까지는 단막극을 집중적으로 발표하고 있다. 이 시기를 그의 희곡세계의 전기로 부르기로 한다. 그후 <시님과 새장사>부터 1934년에 모든 문학활동을 중단할 무렵까지인 중기에는 촌극이, 1935년 <심봉사>를 발표하면서 다시 창작활동을 재개한 후기에는 장막극이 중심을 이루고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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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호,이상우 『우리연극 100년』, 현암사,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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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국, 『한국현대희곡론』, 도서출판 연극과 인간, 2001.
유민영, 『한국현대희곡사』, 새미, 1997.
채만식, 『채만식전집』권9, 창작과 비평사,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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