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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선비- 선비는 역사의 미래다.

저작시기 2005.05 | 등록일 2005.05.25 파일확장자 기타파일 (bak) | 2페이지 | 가격 900원

소개글

젊은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수기치인(修己治人)-자신의 인격과 학문을 닦아 남을 다스린다.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선비』라는 제목은 더할 나위 없이 책의 내용에 적합하다. 수식어가 말해주듯이 우리가 필수로 숙지해야 할 내용만을 엮어놓은 책이라 생각한다.
500년이라는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긴 왕조를 이어오며 많은 문인사(文人社)를 배출한 조선왕조. 선비가 무엇이냐는 단순한 의문에 대한 수기치인(修己治人)의 학문적 풀이부터 조선 초부터 조선말기에 이어진 을사조약까지 시대를 이끌어 온 강직한 선비들의 업적이 담겨있다. 특히 작자는 역사학적 측면과 지성사적 측면을 배율을 적절히 섞어가며 엮었기에 역사의 복습과 함께 미처 알지 못했던 부분까지 꽤 흥미있고 쉽게 읽히지 않았나 한다.
이 책을 읽기 전 나는 과연 그 동안 선비에 대한 어떤 생각을 품고 있었나 하는 깊은 반성을 하게되었다. 아마도 박지원의 『호질』에서 나오는 북곽선생처럼 안과 밖이 다른 허례허식에 가득찬 인물의 이미지도 분명히 있었을 테고, 민속극『봉산탈춤』에 나오는 양방 삼형제처럼 변하는 시대에 발맞추지 못하고 허위와 위선이 가득찬 인물의 이미지도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참고 자료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선비>-현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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