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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저작시기 2004.10 | 등록일 2005.05.25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A+ 받았던 거랍니다,,ㅋㅋ...^^

목차

1.서론:한국전쟁 재조명의 당위성

2.본론
1)한국전쟁(6.25)의 의미
2)한국전쟁의 원인 및 배경
3)한국전쟁의 전개과정
4)한국전쟁의 결과 와 양상

3.결론: 21세기에 다시금 바라보는 한국전쟁

본문내용

따라서 우리는 한국전쟁을 접근함에 있어서 국가 중심적 시각에서 벗어나 일단은 민족 중시적 시간을 회복해야 하며 더 나아가 민족 문제를 사회적. 인간적 차원에서 , 즉 사회구성원의 차별, 고통과 희생의 차원에서 접근해 가야 한다. 그렇게 본다면 우리는 전쟁을 통해 북한정권의 침략성을 배우기보다는, 자주적인 통일 국가를 건설하지 못하는 상황- 주권이 확보되어 있지 않아서 국가권력이 국민에 대한 책임을 지지 못하는 외세 의존의 분단 상황-에서 전쟁이 민중들을 얼마나 고통에 빠뜨릴 수 있는가를 배울수 있으며, 더 나아가 지난세기 민족국가를 건설하려는 근대화의 프로젝트가 얼마나 많은 희생을 요구하였는가 하는 점에 주목할 수 있다. 이것은 근대국가 완성이라는 문명화의 길로 나아가야 할 필요성과 동시에 근대국가로 집약되는 문명화의 한계를 동시에 성찰해 보아야 하는 우리의 묘한 위치에서 기인한다. 따라서 벌거벗은 임금님을 보는 어린아이의 시각으로 지난 50년 동안 남북한이 서로 간에 전쟁 상황을 조성하면서 무엇을 해왔는가를 생각해 본다면 우리는 어느 정도 진실에 도달할 수 있다. 국가와 민족이라는 것도 인간의 존엄성을 실현할 수 있는 한 존중될 수 있는 가치이며, 인간을 노예나 동물의 수준으로 전략시키는 상황에서는 국가와 민족을 존중하자는 주장은 허구일 수밖에 없다. 민족국가를 건설하자는 열망은 문명화. 인간화의 한 과정이기는 하나 문명화. 인간화의 종착점은 아니다. 따라서 어떤 방법을 사용하더라도 통일된 국가를 건설해야 한다는 주장이 당위적으로 인정될 수는 없다. 국가를 건설하기 위해 지불되어야 하는 구성원의 희생과 고통의 총량이 국가를 건설한 이후 얻을 수 있는 복리를 훨씬 능가하거나 구성원 중 일부를 ‘희생양’으로 만들어야 한다면, 그러한 국가 건설의 노선에 대해서는 반드시 ‘정당한 회의’를 표시해야 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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