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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색, 색을 먹자

저작시기 2005.05 | 등록일 2005.05.25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색, 색을 먹자 독후감입니다. 부담없이 보세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그 어느 때보다 건강에 관한 관심이 높은 시대이다. ‘웰빙’이란 단어로 대변되는 잘 먹고 잘 사는 법에 대한 이야기는 TV, 신문 등의 각종 매체에서 어렵지 않게 듣거나 볼 수 있게 되었다. 이번 독서토론을 준비하며 먹거리에 관한 책인 ‘색을 먹자’를 읽었다. 과연 먹거리에 대해 쓰여진 책을 여지껏 얼마나 읽었을까? 수를 세어보면, 다섯 손가락 안에 들 법하다. 막연하게나마 건강한 삶을 꿈꾸면서도 그에 대한 구체적 지식과 정보를 모으는 데는 인색하였나보다. 이러한 건강에 관한 책들도 꼼꼼히 잃어보면 상당히 유익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책은 크게 여섯 가지의 색깔로 먹거리를 분류한다. 그 색깔별로 특징적 부분만 살펴보면, 토마토, 사과, 고추 등의 빨간 색 과일과 채소는 빨간 색을 내는 카로티노이드라는 색소 덕분에 항암 작용에 탁월하다. 사과는 체내 유해물을 깨끗이 청소하는 기능이 있다는 사실은 참으로 흥미로웠다. 주황색 먹거리는 혈액순환을 도와준다. 필자가 다른 종류의 채소나 과일에 비해 많은 지면에 걸쳐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는 당근은 체내 생성된 활성산소를 줄여주는 물질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또한 할머니께서 어릴 적부터 많이 쪄서 주시던 고구마가 바이러스의 침투를 막고 암을 억제하는 물질이 있다는 사실도 주의 깊게 읽은 부분이다. 콜레스테롤을 없애 준다는 노란색 먹거리. 이제는 과일 중 제일 싸게 살 수 있는 바나나가 짠 식생활을 가진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칼륨을 많이 가지고 있다는 사실도 처음 알게 되었다. 초록색의 먹거리들은 폐와 간에 좋은 성분들을 함유하고 있다. 생선회 접시에서나 볼 수 있는 파슬리는 장식용이 아닌 비타민 C의 보고였고, 즐겨 마시는 녹차는 나쁜 콜레스테롤을 없애주고, 충치예방 작용까지 있다하니 놀라울 따름이다.

참고 자료

색, 색을 먹자 / 윤동혁 저 / 거름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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