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여성차별고용의 사례!

저작시기 2004.04 | 등록일 2005.05.25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400원

목차

1. 서론

2. 본론
모집·채용에서의 차별
임금지급에 있어서의 차별
교육·배치·승진에 있어서의 차별
정년·퇴직·해고에서의 차별
해결방법

3. 결론

본문내용

MBC 뉴스데스크 주말 앵커 중에 최윤영이라는 아나운서가 있다. 개인적으로야 모르지만 같은 교회 성도라는 인연(?) 때문에 괜히 친근하게 느껴졌고 방송에 얼굴을 비췰 때면 괜히 더 반가웠다. 최윤영 앵커는 얼마 전에 31세의 펀드매니저와 백년가약을 맺었고 그 후에 뉴스데스크에선 더 이상 그녀를 볼 수 없었다. 방송사 측에선 교체할 시기가 되었기 때문이라고 하지만 일반 시민의 입장에선 그렇게만은 볼 수가 없는 모양이다. MBC게시판에는 결혼한 것이 이유가 아니냐는 네티즌들의 의견이 빗발쳤고 이것이 바로 여성 성차별이 아니냐는 좀더 원론적인 주장이 제기, 기사화되어 또 하나의 이슈로 떠올랐다. 물론 이것이 사실인지 아닌지의 진위여부는 알 수 없지만 가장 모범이 되어야 할 대중매체에서조차 은근한 성차별이 행해지고 있다는 것은 우리사회의 심각한 단면을 보여주는 것이다.
세계 인구의 반은 여성이다. 이는 분명 그들이 소수집단이 아닌 것을 증명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여성들은 사회적인 것은 물론 정치적·경제적으로 제외되어 왔고 심지어 차별받는 당사자들조차 그것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였다. 시간이 흐르면서 이러한 상황이 어느정도 변화하는 듯 하지만 이를 위해 많은 이들의 피가 희생되어야만 했다. 세계화·국제화를 부르짖는 첨단시대로의 탄탄대로를 걷는 이 시점에서도 성차별은 아직 해결하지 못한 크나큰 숙제로 남아있다. 풍요속의 빈곤이랄까. 겉모습은 화려하지만 정작 기본적인 인권문제는 해결되지 않은 것이다.

참고 자료

고용차별사례집 한국여성개발원 1991
남녀고용평등으로 가는 길 노동부 1995
성차별 없는 미디어 평등사회 앞당긴다 여성특별위원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