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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상문] 그랑블루 감상문

저작시기 2004.09 | 등록일 2005.05.25 | 최종수정일 2016.01.13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영화 해석 레포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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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영화가 시작한다. 화면은 빠른 속도로 움직이며 푸른 물결을 스치듯이 질주하며 지나간다. 어느 한 순간 정점에 이르자 정지한 듯한 느낌을 주더니 밑을 향하고 있던 카메라가 서서히 올라간다. 그리고 펼쳐지는 정경. 하늘을 날고 있는 모습으로 가슴이 탁 트이는 화면이 눈앞에 나타난다. 광활한 푸른 바다. <그랑블루>(1988년)는 처음 시작부터 화려한 영상으로 관객의 시선을 끈다.
영화는 표면적으로 자크와 엔조의 우정과 경쟁을 중심으로 하고, 곁가지로 자크와 조안나의 낭만적인 사랑 얘기를 다룬다. 장 르노의 덩치 큰 어눌한 엔조 연기와 장 마르크 바의 돌고래와 같은 순수한 자크 연기는 너무나 자연스럽다. 하지만 그리 많지 않은 대사와 간결한 줄거리로 2시간 50분이라는 긴 시간을 지루하지 않게 버틸 수 있었던 것은 역시, 감독 뤽 베송의 뛰어난 영상미 덕택이다.
장 자크 베넥스, 레오스 까락스와 함께 프랑스 영화미학 누벨 이마쥬 프랑스어로 “새로운 이미지”라는 뜻이다. 누벨 바그가 “무엇을” 어떻게 보여줄 것인가에 초점을 맞췄다면, 누벨 이마쥬는 무엇을 “어떻게” 보여줄 것인가에 중점을 둔다. 즉, 영상으로 표현되는 이미지에 큰 비중을 두는 것이 누벨 이마쥬이다.
의 선봉자로 평가 받는 뤽 베송은 언제나 직접 카메라를 잡는다고 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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